체육인재육성재단과 함께하는 스포츠둥지에는 수많은 독자분들 뿐 아니라 스포츠에 열정이 가득한 기자단, 집필진 분들이 있습니다. 스포츠 전반에 걸친 현장에서 활동 중이신 전문가, 대학 교수, 초∙중∙고등학교 교사분들을 비롯하여 해외 인턴 파견자까지 여러 분야 곳곳에서 생생한 정보를 스포츠둥지를 통해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스포츠둥지는 블로그를 애용해주시는 분들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하여 “스포츠둥지 기자단”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둥지 기자단은 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총 10명의 기자단원을 뽑습니다.
스포츠둥지 기자단은 보다 넓은 체육계에서 직접 활동할 수 있다는 값진 경험을 얻고, 체육인재육성재단의 훌륭하신 직원분들, 그리고 스포츠둥지 독자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얻게 됩니다. 2010년 스포츠둥지 기자단 1기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스포츠둥지 기자단 2기가 왕성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기자단 2기 모두가 스포츠둥지 기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지난 9개월 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려 했지만, 활동을 마감하는 현 시점에서는 아쉬움만 가득 남아버린 것 같습니다.
스포츠둥지 카테고리에서 “스포츠둥지 기자단” 목록의 원고를 책임지는 스포츠둥지 기자단 2기. 그들을 소개합니다. 체육계의 숨은 보석, 스포츠 둥지 기자단 2기 여러분들입니다. 지난 9개월간의 스포츠 둥지 기자단 활동을 마감하면서 올 한 해 스포츠 둥지를 빛낸 9인의 멋진 기자 분들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인 운동의 장점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아침운동의 장점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확한 아침운동의 장점을 정확하게 찍어서 말하는 사람은 몇몇에 불과 하다.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루 중 어떤 시간 때에 운동을 하는지 조사를 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녁 시간 때를 선호할 것이며 이는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왜 아침 시간 때 보다 저녁 시간 때에 많은 사람들이 운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침운동의 장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지 의문이다.
하루에 어느 시간때이던 운동을 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아침에 운동 하는 것이 더욱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어느 시간때에 운동을 하겠는가? 사실은 필자도저녁 운동시간을 아침 운동 시간으로 바꾸었다. 그 후에 본인은 아침운동의 장점을 더욱 더 잘 알게 되었으며 아래는 아침운동의 장점에 대해 기술 하였다. 독자 여러분도 어느 시간때에 운동을 할것인지 잘 고려해 보길 바란다.
아침운동의 장점
운동은 건강한 신체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건강한 정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신선한 공기를 아침에 폐로 들이마시는것은 사람을 하루 종일 신선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자 이제부터 왜 아침에 운동 하는것이 하루에 가장 좋은 시간인가에 대한 대답을 해보겠다.
1. 자연적 알람
아침에 자연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것이 아침운동의 장점중 최고라 할 수 있다. 당신이 아침에 운동을 하고자 할 때 일찍 잠에 들게 되고 그로 인해 저녁 또한 일찍 먹게 된다. 이러한 습관은 일과로 될 것이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일과를 유지하는것은 신체를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데 도움이 된다. 일찍 잠드는 습관과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사람의 건강 특히 심장을 증진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2. 대사량를 올려준다
아침운동이 주는 장점중 또 하나는 대사량을 올려주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대사량이 높여진 기간을 더욱 길게 유지 시켜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더욱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아침 운동을 통하여 때때로 하루 전체 칼로리 소모를 일반수준 보다 높게 유지 시킬 수 있다.
3. 비만을 줄이고 체중을 조절 할 수 있다
아침운동이 주는 다른 하나의 장점은 체중을 줄이고 유지시키는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당신이 최적화된 체중으로 유지시키는 것을 돕는다. 또한 당신에게 운동에 대한 동기를 유발 시키고 이를 통해 몸에 좋지 않은 음식섭취를 제한하고 당신의 이상적인 체중에 도달 할 수 있게 한다.
4. 운동을 거르지 않게 된다
몇몇 연구에 의하면 아침운동을 거르는 확률은 저녁 운동을 거르는것에 비해 현저하게 적게 나타났다. 아침운동이 아침에 해야 할 첫 번째 일이기 때문이다. 밤에 숙면을 취한후에 신체는 신선한 공기를 원하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아침에 일어난다면 당신은 아침운동을 거를 수 없게 된다.
5. 식욕 조절
왜 아침 운동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운동이 하루 전체 식욕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신체에 엔돌핀을 방출 시켜 적게 먹는것을 유도하게 된다. 또한 이와 동시에, 여러 가지 음식을 섭취 하는것을 조절하는데에 도움을 준다.
아침운동의 중요한점은 당신의 하루 일과에 무리가 있을 만큼 급격하게 변화를 주지 않는다. 만약 하루 일과를 급격하게 변화 시킨다면, 운동을 거를 확률은 높아 진다. 아마도 읽어보신 분들은 아침운동과 저녁운동중 어떤때에 운동을 해야할지에 대해 딜레마에 빠질 것이다. 어떤것을 선택 하셨습니까? 아침과 저녁에 어떤때에 운동 할까를 고민하지 말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최선의 길임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영국에서 6년 넘게 생활하면서 여러 스포츠를 경험하고 관전하며 TV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습니다. 축구, 크리켓, 럭비, F 1,락크로스, 넷볼, 농구, 스쿼시, 하키, 승마, 골프, 테니스, 육상, 사이클, 조정, 잔디 볼링, 컬링, 펜싱, 스누커…심지어 다트까지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다트를 스포츠에 포함시키는 데 찬성하지 않지만 가끔씩 언론 스포츠 섹션에 당당하게 등장합니다.) 골프와 컬링은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고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럭비, 크리켓, 하키, 탁구, 다트, 스누커, 배드민턴 등은 잉글랜드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매 년 12월이면 영국인들이 스포츠를 얼마나 사랑하고 또 스포츠인 (이 글에서는 스포츠인과 체육인을 혼용하겠습니다) 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올해도 참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 프로그램은 바로BBC Sport Personality of the Year 우리 말로 하면 ‘BBC올해의 체육인 상’ 정도 되겠지요. 1954년 폴 폭스(Paul Fox)가 시작한 시상식이 매해 규모가 커지며 그 명성은 같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상자 명단을 보면 참 화려합니다. 바비 무어(축구, 1966 수상 연도), 헨리 쿠퍼 (복싱, 1967 & 1970), 세바스챤 코우 (육상, 1500미터, 1979), 닉 팔도 (골프, 1989), 폴 게스코인 (축구, 1990), 그렉 루제스키 (테니스, 1997), 마이클 오웬 (축구, 1998), 데이비드 베컴 (축구, 2001), 폴라 라디클리프 (마라톤, 2002), 조니 윌킨슨 (럭비, 2003), 켈리 홈스 (육상, 800미터/1500미터, 2004 ), 안드류 필린토프 (2005, 크리켓), 자라 필립스 (승마, 2006), 크리스 호이 (2008, 사이클), 라이언 긱스 (2009, 축구)에 이어 작년 수상한 토니 맥코이 (경마, 2010) 까지.. 축구 선수가 제일 많기는 하지만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영국의 스포츠 역사에 흔적을 남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1위에 경마 선수, 2위에 다트 선수, 3위에 7종 경기 선수 (제시카 에니스, 올 해 열린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에도 출전했었지요.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가 올랐는데요.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자면 비인기 종목들이 금은동을 싹쓸이 한 것이 되겠습니다.
(2009년 축구선수 라이언 긱스(36)가 BBC 가 선정하는 2009년 스포츠 부문 개인상을 수상)
심사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스포츠 신문, 잡지 에디터들이 회의를 해 한 해 동안 각 종목에서 맹활약했다고 생각하는 10명의 이름을 BBC에 제출하게 되고 (개인이 제출하는 것이 아니고 가디언지에서 10명 추천, 텔레그라프지에서 10명 추천 등등) BBC에서 이를 취합해 최종10명으로 후보를 압축합니다. 시상식을 2주 정도 앞두고 대국민 전화, 문자 투표가 시작되며 최종 수상자 1-3위는 시상식이 진행되는 말미에 결정이 되고 생방송으로 발표가 됩니다.
이 외에도올해의 코치상, 공로상(작년에는 데이비드 베컴이 월드컵 유치전에서 활약한 공로로 30대에 공로상을 받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올해의 팀 상, 올해의 청소년 (Young) 체육인 상, 해외 체육인 상 등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 공영 방송 BBC의 힘, 저력이 두드러져 보입니다.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적절히 조화시키고 스포츠와 연관되는 감동적인 소재를 끊임없이 끌어내며 작품으로 만들어 시청자에게 전달하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이 시상식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지요. 2010년 시상식에 무려 천 이백만명을 TV 앞으로 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시상식을 보면서필자가 감동한 이유는 전 스포츠 종목을 아울러 수많은 운동 선수(현역, 은퇴한 선수), 지도자, 스포츠 방송 관계자 등이 한 공간에 모였다는 사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수상 여부에 관계 없이 참석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 되는 시상식이 존재한다는 것, 동료 스포츠인의 활약에 축하를 아끼지 않는 모습 정말 아름다운 장관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스포츠 관련 여러 시상식을 직접 가보기도 했고 언론을 통해 접하기도 했지만전 종목을 아우르는 화합과 축제의 체육인을 위한 대규모의 시상식, 공중파에 노출이 되며 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시상식은 아직 없다는 아쉬움이 뇌리 속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이렇게 스포츠라는 큰 틀 안에서 상대를 존경하고 내 종목이 아닌 다른 종목에 관심을 가지며 교류를 하고 그 시간을 순수하게 즐기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볼 수 있기에 영국에서 체육인들이 더욱 대접을 받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종목의 선수를 보고 스토리를 접하며 시청자들은 평소 관심이 없었던 종목에 대해 하나라도 더 찾아보게 될 것이구요. 이러한 장을 제공해주는 것이 정부, 스포츠 기관, 방송사들의 역할일 것이고 축제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발전시키냐는 것은 체육인들의 의지, 노력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현재 열리는 주요 스포츠 단체, 각 언론사별 프로종목 시상식 등을 세어보면 제법 많을 것입니다. 이제는 무분별하게 수를 늘리는 것을 지양하고 진정 역사와 권위를 자랑할 수 있고 체육인의 대축제가 될 수 있는 축제를 겸한 시상식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박지성, 김연아, 박태환, 장미란, 박찬호 선수 등 현역 선수는 물론 차범근, 김응용, 김성근, 허재, 이충희, 신진식, 방수현, 현정화, 유남규, 전병관, 유명우, 이형택, 홍수환, 선동렬 감독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고, 유명을 달리한 고 김화집 옹, 최동원, 장효조, 김기수, 김현준 선수 등 우리의 가슴 속에 추억과 감동을 준 그들의 흔적을 같이 새겨보는 장면, 수 십 년 동안 마이크를 잡고 스포츠 현장을 안방에 중계한 서기원 캐스터, 송재익, 임주완, 유수호 아나운서, 우리 곁을 떠난 송인득, 이명용 아나운서 등의 방송을 되돌아보는 장면, 1년에 한 번 같은 장소에 모인 체육인들이 다른 종목 선수들과 교류하고 서로의 활약을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는 것 상상만 해도 흐뭇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유망주들을 키우고 있는 지도자들을 찾아 공로를 인정하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등 수많은 아이디어를 놓고 고민한다면 정말 의미 있고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명품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프로그램은 매 년 12월 공중파 (한국 현실상 3사가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에서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어야 하겠지요. 2010년 수상자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가 어렸을 때 부터BBC Sport Personality of the Year프로그램을 보면서 자라왔는데 자신이 이 상을 받게 되어 믿기 힘들다고 연신 강조하더군요. 2020년 즈음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체육인 상’ 수상자가 비슷한 소감을 밝히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
일반 취업 정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 등은 많이 존재하지만, 스포츠/체육 전문 채용 정보만을 찾아보기란 쉽지가 않다. 체육인재육성재단은 스포츠/체육 분야 취업 희망자들에게 전문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체육인들과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지난 2010년 10월 ‘스포츠 커리어(Sport Career)'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었다.
홈페이지 상단에는 채용정보, 인재정보, 개인서비스, 기업서비스, 취업자료실, 취업정보 공유, 경력개발상담, 학생선수상담의 총 8개의 목록이 있다.
▶ 채용정보: 채용정보란은 스포츠/체육 분야의 채용정보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전문체육,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국제체육, 스포츠산업, 학교체육 총 6개로 세분화되어 있어 내가 원하는 채용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구체적인 채용정보에는 채용공고를 낸 회사명, 모집직종, 근무 지역, 연봉, 학력, 경력, 등록일, 마감일 등상세한 정보들이 게재되어 있다.
▶ 인재정보: 인재정보란은 기업 회원만이 로그인 후 기업회원만이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 직종별, 전공별, 인턴십 등 스포츠커리어에 등록된 인재들의 정보를 제공한다.
▶개인서비스: 스포츠 커리어 홈페이지 가입자들을 위한 개인 맞춤 서비스이다. 수시로 본인의 이력서를 등록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이 이력서로 공고된 채용에 지원도 해보고 관심 채용 글들은 스크랩 해놓을 수가 있다.
▶기업서비스: 기업 회원만이 이용하는 곳으로 채용공고를 등록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온라인 입사 지원 현황과 맞춤인재정보 등을 제공한다.
▶취업 자료실: 스포츠/체육 관련 교육, 자격증 정보 게시판이 준비되어 있다. 교육, 자격증 정보 게시판은 활성화된 상태는 아니지만, 이 외에 스포츠/체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문, 지식 글들이 모여 있는 ‘스포츠 둥지’의 최신 업데이트 글을 읽어볼 수 있다.
▶취업정보 공유: 구인정보 공유 게시판, 취업 준비 상부상조 게시판, 나의 취업 성공담과 더불어 선배들의 조언이라는 게시판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다른 게시판에 비하여 적극적인 글들이 올라와 있지는 않은 상태이다. 스포츠 커리어를 통해 인턴이나 채용의 길에 성공하였다면, 이 게시판에 후기를 작성해보는 것도 미래의 스포츠/체육 분야에 진출하는 후배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력개발상담 및 학생선수상담: 취업 고민 상담이나 학생 선수 및 학부모의 고민 상담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 받고 있다.
▶오프라인 경력개발/학생선수 상담 신청 방법: 수요일 오후 2시~5시, 목요일 오전 10시~1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위원으로는 남서울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의 김지수 교수님이시며, 체육 전공자와 체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 그리고 학생 선수와 학부모, 일반 선수와 은퇴 선수 모두를 위해 시간을 내주시어 상담을 진행해주신다.
아래의 내용을 작성하여 최소 원하는 상담 일자 이틀 전(오후 7시까지) 스포츠 커리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신청해야 한다. 아래의 질문들은 상담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되므로 성심껏 작성을 하는 것이 좋다.
알찬 정보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언제, 어디서든 공유하기 위해 스마트폰용 모바일 홈페이지가 탄생하였다. 접속 방법은 스마트폰(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휴대폰 포함)에서 스포츠 커리어 홈페이지(http://www.sportcareer.kr)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주소로 연결된다.
또는 모바일용 웹 주소(http://m.sportcareer.kr)를 직접 입력하여 접속하여도 된다.
아래의 사진은 필자가 직접 스포츠 커리어 모바일 주소를 입력하여 접속한 화면이다. 아래의 화면이 모바일 주소로 처음 접속했을 시 화면인데, 핵심만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압축된 내용들이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지도학생 중에 최 은경이라는 학생이 있다. 학생으로는 생소하지만 2002년, 2006년 동계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 선수로는 친숙하다. 연구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자기는 징크스가 없었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갔다. “중학교 3학년 때 세계주니어대회 선발전이 있던 날이 생일이었어요. 시합 날은 미역국을 안 먹는다는 이야기 때문에 생일이지만 미역국을 먹을지 말지 무척 망설였어요. 망설이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미역국을 먹고 시합을 했는데 종합우승을 했어요. 그 뒤로 징크스 같은 것은 없고 무슨 일이든 제가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을 그 때부터 가지기 시작 했어요”
징크스의 기원
김 감독은 시합 날 면도를 하지 않고, 이 감독은 시합이 있으면 계란으로 만든 음식을 먹지 않으며, 박 감독은 시합 날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하지 않는다. 또 최 선수는 시합 날 씻지 않고, 정선수는 대회기간 중에는 손톱을 깎지 않고, 오 선수는 시합 날 왼손으로만 문을 연다.
징크스(jinx)라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에서 마술에 사용하던 새의 이름(jugx)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징크스는 마술과 같은 힘이 작용해서 사람의 힘이 전혀 미칠 수 없이 일어나는 불길한 일이나 운명적인 일을 의미한다. 이런 징크스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 숨어 사고나 행동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징크스는 그렇게 되리라고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개인적인 차원의 금기이다.
징크스는 특정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그 사건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그 사건을 유발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판단한 무엇인가에 대해 행동과 결과의 인과관계가 분명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사건의 결과와 특정행동을 연합시키는 일종의 미신적 행동이다.
유명한 심리학자인 Skinner가 비둘기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비둘기에게 특정한 조건 없이 먹이를 제공했을 때, 먹이를 제공한 순간 비둘기가 보였던 행동을 비둘기가 더 빈번하게 보였는데, 이는 징크스의 형성과정과 동일하다. 즉, 어떤 선수가 세탁하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그 선수가 자신이 활약하는데 있어 세탁하지 않은 유니폼이 조금이라도 기여했다고 생각하면 그 선수는 지속적으로 세탁하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징크스의 형성
악수를 하면 경기에서 패할까? 왼손으로 문을 열어야만 경기에서 승리하게 될까? 스포츠에서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징크스가 쉽게 받아들여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흥미로운 사실은
일반적으로 경기력이 좋은 선수나 승률이 높은 감독은 징크스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징크스가 경기력과 승률을 높이는데 별 기여를 하지 못한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에서 징크스가 널리 퍼져 있는 이유는 스포츠에서는 승패를 단기간에 자주 경험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로 인해 징크스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경기를 앞두었거나 경기에서 불안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징크스는 심리적 안정을 유지해주며, 어떤 행동을 미리 조심하게 하는 경고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부정적 정서와 결합하면 심리적 장애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더욱이 징크스에 지나치게 집착할 경우 징크스와 관련된 요인에 집착하게 되는 강박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왜 스포츠에서 징크스는 일상화되어 있을까? 스포츠의 속성 상 경기마다 승부가 결정되고, 승부를 결정해야 하는 경기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경기에서 출전한 선수나 팀 관계자 스스로 경기의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경기에서 이기거나 졌을 때 승리와 패배의 원인을 찾다 승패와 전혀 관련이 없는 무엇에 승부를 연관시켜 앞으로의 일을 지레 짐작해서 결과를 추정하는 것이 징크스의 심리이다. 따라서 징크스란 객관적인 인과관계가 아니라 우연에 의한 결과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미신적 행동에 불과하다.
징크스의 역할
징크스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다.
일단 징크스에 걸리면 저항하기 쉽지 않은 것은 이 때문이다. 징크스를 지키지 않을 경우 심리적 불안상태에 휩싸이게 되고, 웬만하면 징크스를 지키는 편을 선택하기 십상이다. 징크스는 불길하고 재수 없는 등의 부정적 의미와 으레 그렇게 되리라는 일반적인 믿음이다. 사실 징크스는 인과관계가 불분명한
요인의 연합이기는 하지만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실패와 실패에 따르는 자아상실감의 상실을 완화시켜주기도 한다.
징크스는 시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한 심리적 방어 기제이다. 대회를 앞둔 긴장감, 경기장 라커룸에 들어섰을 때의 느낌, 심판이 장비 검사하는 순간, 킥오프 순간의 불안감이나 기대감을 우리는 경험했다. 생각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행동은 경기력으로 나타난다.
즉 시합의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믿으면 긴장과 불안을 초래하고, 시합의 결과가 좋을 것이라고
믿으면 기대감 속에 더 열심히 경기를 하게 된다. 징크스를 강하게 믿으면 경기력을 발휘하는데 있어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경기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징크스가 나타나서 경기를 잘했고, 경기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징크스가 나타나서 경기를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선수 스스로 자신이 축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유능 성을 갖기 어렵다.
어두운 밤길을 혼자 걷고 있을 때 멀리 불빛이 보일 때 안도하게 되는 것처럼 징크스 행위 자체가 선수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만은 아니다. 징크스는 당일 경기에 일회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장기간에 걸쳐 선수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특히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징크스가 선수의 경기력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작용한다면 다행이지만, 경기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면 장기간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징크스(Jinx)의 실체
징크스의 심리적 항상성을 유지하고 실패와 실패에 따르는 자아상실감 예방의 긍정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징크스를 지키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의존성의 부작용도 있다. 스포츠에서 징크스는 부정적인 연합만으로 설명되는 것은 아니다. 징크스를 행운과 연관시키면 징크스를 경기 전략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징크스는 실재한다고 보기 어려우면 심리적 허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선수나 지도자는 물론 스포츠계가 인식할 필요가 있다. 아래의 예처럼 징크스는 지각 오류에 불과하다.
새 팀에 입단한 운동선수들이 첫 해에는 펄펄 날다가 그 다음해에는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2년차 징크스(Sophomore Jinx)가 있다. 정말 2년차 징크스가 존재하는 것일까? 메이저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선수의 타율을 토대로 한 결과 2년차 징크스는 그림과 같이 대조효과에 의해 나타나는 편향(heuristics)이다. 2년차 징크스는 일부 선수에게서 나타나는 2년차의 상대적 부진을 모든 선수에게 일반화시킨 오류이다. 2년차 선수의 부진은 상대팀의 치밀한 분석, 1년차 때 잘한데 대한 자만심, 피로 누적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최 은경 선수와 징크스 이야기를 나누면서 “거침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최 은경선수가 징크스가 없었던 데는 자신의 경기력에 대한 믿음이 자리하고 있었다. 경기력이 탁월해 경기 결과의 불확실성이 감소할수록 징크스를 만들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다. Skinner의 비둘기 실험에서 비둘기가 먹이를 항상 먹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먹이가 나오는 순간의 동작을 유의하게 반복하지 않았을 것이다. 확실성, 자신의 경기력에 대한 확신이 강해지면 증가한 확실성만큼 징크스는 감소할 것이다.
커롤링은 널리 알려진 빙상스포츠인 ‘컬링’에서 착안하여 빙상이 아닌 실내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새로운 형태의 뉴 스포츠이다. 컬링스톤 대신에 바퀴가 달리 제트롤러를 포인트 존이라고 불리는 원형의 표적 안에 넣어서 그 점수를 합산하여 경기의 승패를 가린다.
먼저 커롤링에 사용되는 장비에 대하여 알아보자.
1. 제트롤러
제트롤러의 몸체는 직경 25.8cm이며 두께 4.6cm, 무게는 2kg이다. 바닥면에 베어링호일이 부착되어있어서 바닥면을 부드럽게 달릴 수 있게 되어있다. 제트롤러의 색은 빨강, 검정, 노랑, 초록, 파랑, 오렌지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2. 포인트 존
94cm의 정사각형으로 두께 0.15cm의 특수합성지에 표적이 되는 직경 90cm의 원형이 중심으로부터 빨강(3점), 노랑(2점), 파랑(1점)으로 인쇄되어 있다. 플로어 바닥에 평면테이트로 부착시키면 된다.
3. 경기장
경기장은 일반적으로 나무, 고무, 수지타일 등 어떤 재질이든 상관없이 평평한 바닥이면 된다.
경기의 종류와 방법 및 규칙에 대하여 알아보자.
1. 메이저 경기
1팀 3명으로 구성한다. 포인트 존까지의 거리는 11m로 한다. 한국선수권대회 및 세계선수권대회의 공인경기종목이다. 가장 보편적인 경기이며 우리나라에 보급된 경기방법이다.
2. 마스터즈 경기
경기인원은 메이저경기와 같이 1팀 3명으로 구성하며 포인트 존까지의 거리는 12m이다.
3. 경기방법
- 한 경기는 6이닝으로 한다.
- 한 선수가 2개씩의 제트롤러를 투구하고, 상대 선수와 번갈아 실시한다.
- 양 팀에서 12개를 투구하면 점수를 계산한다.
4. 경기의 승패와 점수 계산
- 포인트 존의 중심에서 가장 가까운 제트롤러가 있는 팀이 승리한다.
- 패한 팀의 제트롤러가 아무리 많이 있더라도 득점은 0점이 된다. 이때 승리한 팀의 나머지 제트롤러
가 포인트 존상에 있을 경우에는 모두 득점으로 가산된다.
5. 투구시의 반칙
- 반쯤 일어나거나 달려가며 투구하면 반칙이다.
- 신발 끝이 출발선을 조금이라도 넘어가면 아웃이지만 출발선에 닿은 것은 무방하다.
- 투구 시 손바닥이 출발선을 넘어 바닥에 닿으면 아웃이다.
6. 보너스 점수
커롤링 경기에서 5이닝은 럭키이닝으로 한다. 5이닝에서 승리 팀의 득점이 된 빨강색, 노란색, 파랑색 제트롤러가 제트롤러와 같은 색의 포인트 존상에 정지 혹은 접촉하였을 경우에 한해서 보너스 점수가 주어지는데 빨강 3점의 2배인 6점, 노랑 2점의 2.5배인 5점, 파랑 1점의 4배인 4점이 주어진다.
7. 올바른 투구자세
먼저 바닥면에 한쪽 무릎이나 양쪽 무릎을 대고 제트롤러의 핸들부분의 윗면에 손바닥을 가볍게 올려놓는다.(핸들부분을 세게 쥐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핸들부분에 손을 그대로 둔 상태로 2-3회 앞뒤로 제트롤러를 굴려서 목표방향으로 가볍게 밀어준다. 제트롤러가 손에서 벗어난 순간 손가락이 곧바로 목표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올바른 투구법이라 할 수 있다. 가볍게 밀어줄 때의 힘의 강약도 매우 중요하다.
커롤링은 컬링과 마찬가지로 작전과 팀플레이가 필요하다.
커롤링을 할 때 단순히 제트롤러를 포인트 존 가운데 넣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내가 아무리 포인트 존 한가운데 넣어도 상대선수가 다음 순서에 밀어내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팀원들의 투구 순서에 따라 상대팀을 견제하며 우리 팀의 제트롤러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인 위치선정과 경로선택이 필요하다. 컬링이 ‘얼음위의 체스’라고 불리듯 커롤링도 전략적 사고와 팀플레이가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고동색: 자, 그 다음으로 체육수업에서 또 다른 어려운 점은 없나요? 황금색: 저는 표현활동 지도가 어려워요. 거의 이 부분 수업은 없다고 봐야죠. 막연한 내용이나 주제를
보면 가르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죠. 전파란: 체육교육과정에서 표현활동 단원이 많은 교사들에게 홀대 받고 있는 건 사실이죠. 표현활동을
지도할 때,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학생들 앞에서 당황하기 쉽기 때문에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수적이지만,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죠. 천연색: 자신이 직접 무엇인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도 한 몫 하죠. 아직까지 무용을 잘해야지
만 표현활동 지도가 수월하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구요. 고동색: 그러면 이런 어려움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전파란: ‘교구’를 활용하여 표현활동을 지도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황금색: 일단 그러면 명확한 ‘할 거리’가 주어지는 거네요. 천연색: 그렇죠, ‘교구’에 대한 기대가 학생의 표현에 대한 쑥스러움과 교사의 표현활동 지도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년 6월 12일 초등체육 새 터 집행부 대화 일부 중에서>
위 대화의 결론은 표현활동 지도는 어렵다는 것이다. 표현활동 수업목표와 내용의 모호성, 기능부족으로 인한 교수방법에 대한 자신감 결여, 교재연구를 위한 절대적 시간부족에서 기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의 타개를 위해 ‘교구활용’이라는 한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위 내용이 초등학교에서 표현활동을 가르치는 모든 교사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며, ‘표현활동 지도는 어렵다’는 주장도 그 근거가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어쩌면 ‘표현활동 지도는 어렵다’라는 나의 개인적인 고백을 대화라는 형식을 빌려 풀어낸 것일 수도 있다. 나는 표현활동지도가 어려운 사람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표현활동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에게 나의 고민의 흔적과 그 해결을 위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표현활동을 가르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데 의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고에서는 교구를 활용한 표현활동으로 네 가지의 교구와 활용 방법을 소개하여 학생들이 체육수업 중 표현활동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림 1. 교구를 활용한 표현활동
<활동 1> 점프밴드
필리핀의 민속춤인 티니클링은 농부들이 만든 대나무 덫을 피하는 새의 모습을 3박자 리듬에 맞추어 표현한 춤이다. 두 개의 점프밴드를 두 사람이 양쪽의 발에 끼고 움직이면 다른 사람들은 점프밴드를 피하면서 안팎으로 뛰며 춤을 춘다. 처음에는 줄넘기나 고무줄로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1. 활동 목표 티니클링의 춤의 특징을 알고 음악에 맞추어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모둠원들이 협동하여 3박자의 리듬과 발동작으로 티니클링 춤을 출 수 있다.
2. 활동 자료 티니클링 동영상, 티니클링 음악, 3박자의 동요, 점프밴드, 줄넘기 2개, 모둠조끼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티니클링의 동영상을 보면서 필리핀의 전통 의상과 춤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나. 두 사람이 두 개의 점프밴드를 양쪽에서 발목에 끼고 움직인다. 다. 춤을 추는 학생은 점프밴드를 피하면서 안팎을 드나들도록 한다. 라. 티니클링의 음악 또는 3박자의 동요 ‘산바람 강바람’에 맞추어 춤을 춘다. 마. 여섯 명이 한 모둠이 되어 두 명은 점프밴드를 드나들며 움직이고, 네 명은 자리를 이동하면서 춤을
춘다.
4. 플러스 게임 활동 가. 모둠별로 춤을 추기 전에 미리 춤의 동작과 순서를 글과 그림으로 만든다. 나. 모둠별로 하나의 음악을 선정하고 리듬을 만들어 연습한 후에 음악에 맞추어 티니클링 춤을 준다. 나. 다른 모둠원들의 티니클링 춤을 감상하고 춤 동작과 움직임을 이야기한다.
5. 활동 실마리 가. 티니클링 춤의 리듬은 3박자이므로 우리나라 3박자의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출 수도 있다. 나. 티니클링 춤은 동작을 크게 하고 활발하게 추어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활동 2> 바디삭스
1. 활동 목표 바디삭스를 입고 혼자서 또는 모둠원들과 협동하여 다양한 신체적인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다.
2. 활동 자료 적색과 파랑의 바디삭스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신체적인 움직임 표현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바디삭스를 입고 움직이도록 하면 두려움을 적게
느낀다. 나. 학생들의 익명성을 보장하면서 다양하고 창조적인 동작을 표현할 수 있다. 다. 개인이 다양한 주제를 움직임으로 표현할 수 있다. 라. 조명을 활용하여 벽에 그림자가 비치는 놀이를 할 수 있다. 마. 혼자서 또는 여러 명이 다양한 동작을 구상하여 연습하고 움직임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바. 주제를 정해 표현 작품을 만들어 발표한다.
4. 플러스 게임 활동 가. 동물이 되어 여러 가지 움직임을 모둠원들과 함께 구상하여 표현할 수 있다. 나. 모둠원들과 협동하여 글자나 숫자 만들기 게임을 할 수 있다. 다. 바디삭스를 입고 Crazy Dancer 게임을 한다. 첫째, 5~6명의 학생들을 원안에 세운다.
둘째, 바닥에는 매트가 깔려 있어야 하며, 한 명의 학생 손에 카세트 및 CD플레이어가 있어야 한다.
이때, 바디삭스 안에 들어간 학생은 음악소리에 따라 이동하면서 동작을 하도록 하며 주변의 학생들
은 주인공 학생에게 긍정적인 피드백과 동기부여 박수를 통해서 많은 도움과 방향을 제시한다.
5. 활동 실마리 가. 학생들이 바디삭스 안에서 활동하기 전에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나. 학생들에게 바디삭스 안에 들어가면 어떤 행동이 보이는지 준비하는 과정과 안쪽에서 바깥을 볼 수
있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어야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활동 3> 낙하산놀이
1. 활동 목표 학생들은 낙하산 놀이를 통하여 신경과 근육의 조정 기능을 향상시키고, 모둠원들과의 신뢰감과 개인의 사회적 유대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2. 활동 자료 낙하산, 볼(3개)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출렁거리는 파도 : 낙하산을 아래위로 흔든다. 나. 우산 만들기 : 낙하산을 잡고 손을 머리 위로 올려 우산처럼 부풀린다. 다. 텐트치기 : 낙하산을 학생 머리위로 올려 부풀린 다음 안으로 세 걸음 정도 걸어간다. 이를 통해 낙
하산을 큰 텐트처럼 만들 수 있다. 라. 이글루 : 낙하산을 부풀려서 텐트가 만들어질 때 안으로 자신의 몸을 숨긴다. 마. 야생마 끌기 : 모든 학생들이 낙하산을 등지고 잡는다. 신호와 동시에 말을 끌듯이 앞으로 끌고
나간다. 바. Roll 만들기 : 허리 높이로 맞추어서 낙하산을 잡는다. 신호에 따라 학생들은 낙하산의 중심을 향해
서 김밥 말듯이 말아 나간다. 학생들이 팔을 곧게 하고 낙하산을 팽팽하게 유지한다.
4. 플러스 게임 활동 가. 팝콘 만들기 : 세 개의 볼을 낙하산 위에 올리고 낙하산을 위 아래로 흔든다. 그러면 볼들이 공중에
서 팝콘처럼 튕길 것이다. 볼들을 낙하산 바깥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 땅보고 하늘보고 : 낙하산을 발가락 있는 곳으로 허리를 구부려 내리고 머리위로 올렸다를 반복
하며 가능한 높이 올린다.
하나 구령에 내리고 둘에 올리고 셋이란 구령에 뒤로 완전히 젖히는 연습을 한다.
5. 활동 실마리 가. “할 수 있니?, “어떻게 하는지 보여 줄래” 등 학생들에게 말을 걸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동기를
유발시킨다. 나. 학생 인원수에 따라 크기가 다른 낙하산을 사용한다. 다. 학생들은 평평한 곳에 있어야 하며, 낙하산 잡을 때는 손등이 위로 향하게 한다. <활동 4> 완두콩놀이
1. 활동 목표 모둠원들과 협력하여 자리를 바꾸거나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2. 활동 자료 원주율 6m의 청색과 빨강색의 원단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원단 안에 들어가서 모둠원들과 협력하여 둥글게 만든다. 나. 완두콩놀이 원단 안에 10명이 들어가서 한 명이 숨고 숨은 친구가 누구인지 맞추는 게임을 한다. 다. 9~10명의 친구가 원단을 잡고 누워서 원모양을 만든다. 라. 9~10명의 학생이 원단 안에 들어가서 둥글게 앉아 원단을 위로 올려서 둥근 모양을 만든다. 마. 모둠원들이 여러 가지 움직임의 모양을 구상하고 난 후, 음악에 맞추어 표현할 수 있다.
4. 플러스 게임 활동 가. 모둠원들이 원단 안에 둥그렇게 서서 일정한 거리의 목표물을 돌아오는 게임을 한다. 나. 원단 안에 9~10명의 학생이 들어가서 순서를 맞추는 완두콩놀이에 도전한다. ① 한 모둠을 9~10명으로 하여 네 모둠으로 나누고, 완두콩놀이 원단을 세 개를 준비한다. ② 모둠원들은 가나다 순서를 부여 받아 원단 안에 들어가 앉는다. ③ 부여받은 순서대로 나란히 앉아 있을 때게임은 종료된다. ④ 모둠원들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원단 안에 머문다.
5. 활동 실마리 가. 처음에는 다양한 움직임을 표현하는 활동보다는 조금씩 이동하거나 순서를 바꾸는 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나. 원단 안에서의 움직임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양한 움직임을 모둠원들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한다.
1. 장거리 이렇게 걸어라! ①.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상체를 숙이지 말라! 허리를 일자로 쭉 펴는 것이 중요하며, 15m 앞에 시선을 두고 11자로 바르게 걷는다.
② 체중의 1% 신발을 신어라! 밑창은 적당히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 발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앞부분은 발가락을 조금 넓힐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어야 하며, 운동화 무게는 체중의 1%가 적당하다.
③ 키의 40% 보폭을 유지하라! 큰 보폭으로 ‘천천히’걸으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키고, 큰 보폭으로 ‘빨리’걸으면 심폐기능을 강화시키므로 개인의 조건과 걷기 상황에 따라 잘 조절한다.
④ 3박자 걸음을 유지하라!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고, 바로 엄지발가락으로 넘어가는 2박자 걸음은 발목이나 허리, 척추 등에 많은 충격을 받게 된다.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은 후 발 중심을 바깥쪽으로 이동해 새끼발가락에서 임지발가락 방향으로 발전체에 무게가 분산되도록 걷는 3박자 걸음이 가장 좋다. ⑤ 호흡은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어라! 2보(한걸음) 들숨, 2보(한걸음) 날숨의 2박자 호흡과 4보 들숨 4보 날숨의 4박자 호흡이 있으므로 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개발함이 좋다. ⑥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걸어라!. 운동 1시간 후 졸리고 힘이 없으면 무리한 것이므로 평소 운동량을 생각해 운동 강도를 조절한다. ---->> 참조 : 걸으면서 음료를 마시는 그림
2. 장거리 걷기 전의 영양지침 걷기와 같은 지구성 운동에서는 특히 혈당이나 근글리코겐이 중요한 에너지원이 된다. 걷기운동 전에 식사 방법은 개인에 따라 조금 다룰 수 있는데 다량의 음식이 소화기관으로 들어가면 소화를 위해 많은 혈류가 필요하게 된다. 이럴 때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부담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식섭취에 의한 순환기의 부담은 당질은 90분, 단백질은 4~5시간 정도가 걸린다. 위가 음식물로 가득차면 횡경막의 수축을 동반하는 호흡운동이 억제되므로 걷기운동 전에 다량의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되며 당질이나 단백질이 풍부한 가벼운 음식을 걷기운동 전 2~3시간 전에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밖에 단맛의 디저트는 위에 오래 남아 있기 쉽고 또 음식의 수분량이 많을수록 위에서의 체류기간은 길어진다. 유동식이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가워도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음식이 위에서 빨리 소화되기 위해서는 수분량이 적고 적당한 온도이어야 한다(한국걷기과학학회 <KWSA>, 2005).
3. 장거리 걷기 중의 영양지침 장시간에 걸친 장거리 걷기운동 중에는 근 조직에서 가장 결핍된 영양소만을 보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소비된 에너지원을 걷기 중에 효과적으로 보충하는 것이 장거리 걷기 운동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근조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양소는 글리코겐이므로 걷기운동 중에는 당질을 중심으로 한 영양공급이 가장 바람직 하다. 예를들면 50km 급보 강보 걷기에서는 출발지점에서 6~7km 마다 영양공급 장소를 설치하고 미리 스페셜 드링크를 준비해 둔다. 보리차 100g에 포도당 20g 레몬과즙 2개분을 넣은 것이나 20%의 순수포도당액 등을 보급할 수 있다. 또한 완보 산보의 장시간 걷기에서는 전해질이 포함되어 있는 시판되는 스포츠드링크나 20% 이하의 당분이 포함된 레몬티 등(20% 이상이 되면 꺼꾸로 목이 마르게 된다)을 준비하여 조금씩 몇 번 나누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여름에는 한 시간 걷기에서 약 1~1.5L 의 수분이 땀으로 손실 1L 의 땀속에는 약 2~3g 의 염화나트륨이 포함된다) 되므로 전해질의 불균형에 의해 근경련 등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도 전해질을 포함한 드링크제가 좋다(한국걷기과학학회 <KWSA>, 2005).
4. 장거리 걷기 후의 영양지침 장거리 걷기 후에는 근글리코겐이 현저하게 감소하는데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등 당질을 중심으로 한 식사가 바람직하다. 장거리 걷기 운동 후에는 일시적인 탈수현상이 발생하므로 우선 수분공급을 겸하여 당분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당분의 공급은 걷기운동 후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하고 정리운동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식후에 구연산을 포함하고 있는 오렌지주스를 마시거나 디저트로 감귤류의 과일을 먹는 것도 탄수화물이 간장이나 근육글리코겐을 효율 있게 보충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장거리 걷기 시에서는 적혈구 속의 헤모글로빈 파괴에 의한 철분 소모나 부교감피질의 비타민 C 함유량이 저하되는 점도 고려하여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알빈 토플러는 현대사회의 특징을 한마디로 변화 혹은 변혁(transformation)이라고 꼬집었다. 많은 미래학자들은 새로운 기술혁명이 정치, 경제, 사회의 온갖 위계질서를 파괴한다고 예견했다. 전통적 질서의 붕괴와 함께 새로운 시대에 요구되고 있는 것은 혼란이나 무질서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자치 공동체 의식이 심화되리라고 이미 예고했다. 현대인들을 자신도 모르게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급속하게 달라지는 기술문명의 세계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가치관이나 의식도 날로 변해가고 있다. 스포츠 리더십의 역사도 시대에 따라 변천해 가고 있다. 예를 들면 50-60년대의 지도자란 신체적, 정신적 혹은 개인의 특성에서 기인한다고 믿었다. 그후 60년대에는 지도자의 행동에 관심을 두었으며, 70년대는 상황론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다. 최근에는 변혁적리더십이라는 모형이 발전해 오고 있으며, 이 시대에 적절하게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같이 스포츠 지도자 영역에서도 이 변화의 물결에 적응해야만 선수들과 더불어 좋은 결실을 얻게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 스포츠 지도자들을 면면히 관찰해 보면 구습에 빠져 변화를 싫어하는 지도자들을 종종 본다. 자기만이 살아남기 위한 이기주의 발상 등은 새롭게 변화하는 질서를 파괴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스포츠 지도자들이 부분만 생각하는 학연지연의 사고, 운동부는 운동만 전념해야 된다는 학습권을 쉽게 박탈하려는 무지한 습관, 과정보다 목적 달성을 더 가치있게 생각하는 승리지상주의, 체벌이 훈련의 효과를 발휘한다는잘못된 편견의식을 가지고 있는 한, 청소년 스포츠가 바람직하게 발전하기란 기대하기 어렵다.
현대 심리학 용어 중에 '고착상태(fixation)'라고 하는 말이 있다. 종래의 습관을 버리지 않고 계속 유지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얻으려고 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고착상태에 빠진 지도자들은 변화를 싫어하는 정신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유형의 지도자들은 무조건 변화는 싫어하며, 또한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리고 변화되지 않은 낡은 것에 매여서 거기서 안정을 누리려고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시대의 변화를 잘 수용한 스포츠 지도자가 나타났다. 그는 U-17여자 월드컵대회에서 한국여자대표팀을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던 축구의 최 덕주 감독이다. 최감독의 리더십 스타일은 분명히 과거에 흔히 우리들의 의식 속에 지배했던 스파르타식의 지도력은 아니였다. 그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고 윽박지르지도 않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축구선수들에게 즐기는 축구가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상대방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즐기는 방법을 가리킨 것이다.
최덕주 감독의 프로파일을 살펴보면 일본축구와 유럽 및 남미축구의 장점들을 수용한 국제통이다. 그는 선수들에게 항상 “축구를 즐기라”고 강조했다. 실수가 나와도 그는 소리를 지르기 보다는 선수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독립심을 키워 주었다. 또한 그는 선수들에게 고함이나 윽박지름 대신 칭찬과 격려로 보듬고 이끌어 갔다. 선수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웃는 얼굴로 늘 부드럽게 이야기 했다. 그리고 자신의 영광보다 고생하는 동료지도자에 대한 걱정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마침내 그는 많은 언론으로부터 ‘아버지 리더십’이란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 냈다.
학원 스포츠 지도자들이 이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모습의 지도자로 거듭나지 않고, 스스로 고착상태에 빠지면 구제불능 상태가 된다. 학교 운동부 주변의 모습을 우리 스스로가 한번 조명해 보자. 나는 누구냐? 내 마음, 내 뜻과 고집, 내 습관과 행동, 내 성향, 내 코칭 철학 등...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한번 자신을 향해 의문을 던져보자. 내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라는 입장에서 곰곰이 학교운동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행동에 깊이 반성해 보자.
물질이나 환경으로 사람을 바꾸지 못한다. 우리는 수없이 구조조정이라는 말을 들어왔지만 지도자의 가치관이 바뀌기 전에는 새로움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학원 스포츠 지도자들의 내적인 변화가 있을 때 비로소 학생선수들이 스포츠에 대한 올바름과 사회정의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스포츠 지도자들도 이 변화의 물결에 합류해야만 한다. 이 모든 변화 속에 우리 청소년들에게 향한 스포츠의 뜻이 어떤 교육적 가치를 지니는지 깊이 생각해야 할 때이다. 이 시대가 청소년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균형 있는 성장이다.
지금까지 행해 오던 학생선수들에게 학습권 박탈이라는 잘못된 악습을 반성하고 새롭게 변화하자. 성장하는 학생 선수들에게 균형 있는 교육환경 조성하는 일에 최선의 행동을 만들어야 한다. 나는 새롭게 변화하고 수용하는 꿈과 비젼을 가진 최덕주 감독 같은 스포츠지도자들을 존경한다. 그 꿈과 비젼이 비록 비현실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꿈과 비젼을 향해 행동하는 스포츠 지도자들은 아름답다. 따라서 일선에 척박한 환경에서 지도하는 학원 스포츠 지도자들이 변해야 진정하게 학교 운동부가 빛이 나게 되지 않을까?
북한은 청소년체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 그래서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체육경기대회를 개최하며, 계몽운동도 활발하다.
일례로, 북한 교육신문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격월간지 ‘인민교육’ 2004년 제3호에는 “학교운동회는 교직원과 학생들 속에서 집단주의 정신을 키우고 체력을 튼튼히 단련하는데 그 조직 목적이 있다”고 기술하고, ‘봄, 가을철 학교운동회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라는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렇듯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배경에는, 청소년들의 사고와 인식, 체력·지적능력이 곧 북한체제의 미래를 보장할 것이라는 교육론이 크게 작용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어릴 때부터 집단주의 속에 포함시켜 통제한다는 것은 북한체제의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실제로, 북한은 체육교육의 개념에 대하여 “신체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며 집단주의적 정신과 책임성 등 고상한 사상과 도덕적 품성을 개발함으로써 국방력을 강화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이바지 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결국, 체육은 북한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자, 통제수단인 것이다.
출처 :컴퓨터로 놀기 (네이버카페 )
‘키 크고 머리 좋은 아이’ 만들고자 청소년체육 강조
그러나 북한당국이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청소년체육의 장려목적은 ‘똑똑한 아이 + 키 큰 아이’ 육성이다. 그 흔적들은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
인민교육’ 2004년 제2호에서는, “체육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기체의 교환을 다그쳐 대뇌가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받을 수 있게 하며 피로감이 빨리 해제될 수 있게 한다.”며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이 잡지에서 발표한 실험은, 500명의 학생이 서로 다른 상태에서 교과서 내용을 암송하는 것이었다. 결론은, 적절한 운동이 기억력을 높인다는 것으로 운동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인민교육 2006년 제1호에는 「운동을 하면 총명해진다」는 제하에, “운동을 하면 대뇌기능이 강화되고 판단능력이 높아지며, 35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운동을 통해 평균 지능수준이 15%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인민교육 2005년 제3호에는 「체육오락은 심리성 피로를 없앤다.」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은 이유를 덧붙이고 있다. “심리성 피로를 푸는 제일 좋은 방법은 체육오락을 알맞게 하는 것이다. 갑갑하고 불쾌할 때 률(율)동적인 경쾌한 구기활동, 률동체조를 하거나 산보, 수영, 스케(이)트를 타는 등의 운동을 하면 대뇌의 두반구 활동의 전환으로 근심을 없애고 기분이 좋아지며 심리성 피로를 빨리 풀 수 있다.”
방과 후 체육활동...스포츠클럽 구실하는 ‘체육소조’
북한은 소학교 때보다는 고등중학교 때 학교체육을 강조한다. 체육교육을 통하여 한 종목 이상 높은 운동 기능을 습득하고 2개 종목 이상의 경기 심판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중등교육 과정을 통해 군중체육 발전을 위한 기초능력을 강화할 것도 주문하고 있다.
그리고 한두 가지 종목을 특기로 삼아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교육시키고 있는데, 우수한 학생은 방과 후 운동장에 따로 모아 연습을 시킨다. 학생들의 일상적인 체육활동은 대개 체육의 날인 매주 토요일과 매일 학교수업이 끝난 뒤에 실시된다.
청소년체육활동을 매우 중시하는 북한 당국의 정책은 방과 후 체육활동에서도 엿볼 수 있다. 과외 체육활동은 체육구락부와 사로청(사회주의 로동청년동맹)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체육구락부는 학생들의 과외 체육활동의 중심이다. 시·군·구역별로 1개씩 설치되어 있는 체육회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연령, 취미, 소질에 맞는 종목에 편성되어 체육교육을 받는다.
체육구락부는 일반 체육구락부 외에도 해안지역에 설치된 해양 체육구락부와 국방 체육구락부가 있다. 모두 합쳐 230개가 넘는다고 한다. 이곳의 모든 체육기자재는 국가에서 제공하며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 및 체육지도원 등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테면 엘리트선수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는 셈이다.
체육구락부에는 축구, 농구 등 구기를 비롯하여 육상 및 투기 종목 등 20여 종목의 체육소조(클럽)가 조직되어 있다. 청소년들은 방과 후 뿐만 아니라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적극적으로 체육소조활동에 참가한다.
국가에서 키크기 운동을 실시하는 것도 소조활동의 활성화 이유 중의 하나다. 일정크기의 신장을 갖추지 못하면 대학진학이 제한되며 군 입대도 보류된다. 군 복무를 하지 않으면 사회활동에 많은 제약이 뒤따른다.
체육소조활동을 통해 연마한 실력은 전국대회를 통해 선보인다. 대표적인 대회가 ‘정일봉상 전국 청소년학생 체육경기대회’다. 대개 각 도에서 선발된 5,000여명의 남녀 청소년 학생들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축구, 농구, 배구, 육상, 예술체조, 태권도를 비롯한 10여개 종목이며, 중학교와 소학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북한은 매년 개최하는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충성심을 제고시키는 한편, 심신단련 및 체육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글 / 조정환(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우리는 아직 잘 알지 못하는 미지의 특성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서 개별 현상에 대한 자료들을 모은다. 그리고 이들 자료에서 보여지는 공통적인 부분들을 찾아 정리하고 현상에 숨어있는 질서를 이해하고자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파악하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론이라는 것을 만들고, 또 이론의 재현성 여부를 평가하여 확증하는 단계를 거치기도 한다. 일반적인 과학적 탐구 활동은 이렇게 개별 사례를 모아 전체적인 설명을 목적으로 하기도 한다.
잘 알다시피 이러한 연구 활동의 대상이 자연 현상들 예를 들면 자석의 힘, 연료의 연소, 공기나 빛의 특성들인 경우 연구과정에서 나타나는 질서는 몇 번이고 언제든지 정확히 반복해서 증명해 보이기 쉽다. 따라서 실험적인 방법에 의해서 동일한 결과가 얻어지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도 쉽고, 또 이러한 방법에서 특정한 요소들 간의 원인 결과 즉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이 용이하게 된다.
그러나 그 대상이 자연 현상이 아닌 사람의 행동이나 신체적 반응과 같은 영역에서는 자연과학의 물질세계와 달리 간단히 쉽게 설명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다. 동일한 결과라 할지라도 그러한 결과가 나타난 배경 맥락(context)이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여 같은 현상을 재현 할 수 있도록 일반화하여 표현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똑 같은 훈련방법의 결과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는 허다하다.
이러한 경우 개별 사례들의 특성을 요약하여 제시된 모형(model)은 엄밀히 따지면 진실과는 먼 것이다. 제안된 모형을 이용해서 개별 현상을 설명하거나 새로운 현상을 예측할 경우 오차는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개인의 행동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간과할 수 없고 더구나 자체의 복잡성 때문에 설명과 결과의 예측을 위해서 결정론적인 모형으로 설명하기는 그만큼 어렵다.
운동생리학 교과서에는 최대심박수 산출을 위한 공식[최대심박수(HRmax)=220−나이]이 제시되어 있다. 유산소 운동능력의 지표인 최대심박수는 실험실 내에서 점증적인 운동부하검사에 의해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간편하게 추정할 수 있도록 제안된 모형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이 모형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아직도 교과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모형이 참이라면 나이가 같을 때 최대심박수는 모두 같다.
1960년대 후반 운동생리학자인 해스켈(William Haskell)과 폭스(Samuel Fox) 박사는 운동부하 검사를 받으러온 심장병환자들에게 맞는 최대 심박수 공식을 찾던 중이었다고 한다. 이 공식을 만들기 위해 연구자들은 무작위로 대상자들을 선발한 것은 아니었으며, 어떻게 보면 ‘220−나이’라는 공식에 맞는 대상자들로 구성된 집단으로부터 얻어진 자료였다고 보는 것이 오늘날의 평가이다.
당시 폭스 박사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심장병 진단을 위한 운동부하검사 활용방안에 대한 요청을 받고, 헤스켈과 함께 그동안 여러 연구에서 얻어진 최대심박수 자료를 수집하였다. 참석자들의 연령과 최대심박수 자료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래프 그림에서 나이가 20인 사람은 최대심박수가 220이고, 40인 사람은 180, 나이가 60인 사람은 160인 관계를 눈으로 확인하고 두 사람은 ‘220−나이’공식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공식을 근거로 하면 분당최대심박수는 나이를 한 살 먹을 때마다 1회씩 줄어든다는 신체적 현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에 따라 운동능력 또한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최대 심박수 관점에서 사람들의 운동능력이 해마다 1회씩 줄어드는 관계가 명확한지에 대한 근거는 분명치 않다. 더구나 이 자료는 남성만을 대상으로 얻어진 자료이었다.
최대심박수 산출공식 탄생의 웃지 못할 배경이 알려지고 난 이후 많은 연구자들은 편의적인 표본에 의해서 이루어진 공식임을 알게 되었다. ‘실험실에 들어온 아무 사람을 붙들고 측정한 자료...’라는 혹평과 함께 새로운 공식을 만들기 위한 연구에 노력하였다. 다른 연구자들은 ‘220−나이’ 공식은 심장병을 가진 사람들이 주 대상이 되었던 배경에 주목하면서, 자신의 체력의 한계를 알고자하는 건강한 대상자에는 부적합한 상황적 맥락에 주목하였다.
이후 많은 연구자들이 건강과 체력평가에 활용이 가능한 최대심박수 추정식 개발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기존의 공식으로 최대심박수를 추정하였을 때 추정의 오차가 분당심박수 기분으로 7-11회 정도임이 보고되기도 하였다. 이후 많은 연구에 의해 수십개 이상의 새로운 추정식 모형이 개발되어왔다. 새로운 연구에서는 기존의 단순한 선형적 모형(linear equation) 뿐 아니라 비선형적 모형(nonlinear equation)까지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최대심박수 추정식의 정확성은 대상자의 체력수준, 운동 습관, 건강수준 등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숙제를 안고 있다. 같은 나이에 같은 스포츠 종목에 참여하며, 같은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해도 최대 심박수 차이가 60이상 나타난다는 보고도 있다. 일반인 집단에서는 이와 같은 개인차가 더 크게 나타날 수 밖에 없으며, 제안된 추정식은 동일한 배경을 가진 대상자에게만 타당한 자료로서 의미를 가질 것이다.
올해 출판된 미국심장협회 학술지(Circulation. 2010;122:130-137)에는 여성들을 위한 최대심박수 추정 모형이 발표된 적이 있다. 그동안 제안된 최대심박수 추정식이 주로 남성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여성들의 운동능력 추정 오차가 크게 작용하였다는 점에서 대규모 여성들을 대상으로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1992년 사전 측정 자료를 근거로 나이에 따른 최대 심박수 감소, 심박수에 따른 사망위험율 등의 자료도 보고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개인의 최대심박수 추정치라는 표현보다는 ‘평균 최대심박수’라는 표현으로 나이에 따르는 여성의 최대심박수 추정식[mean peak HR=206–0.88(age)]을 제안하였다. 더불어 운동수준을 통제하였을 때, 분당 최대 심박수 기준으로 심박수가 1회 증가할 때 심장병에 의한 사망률이 3%정도 낮아지는 결과도 제시하였다. 그동안 누적된 임상적 자료를 바탕으로 1회 심박수에 상응하는 운동능력의 가치도 밝혀진 셈이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기존의 남성자료를 근거로 한 추정식은 결과적으로 여성들의 최대심박수를 과대 추정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연구자들은 생리적 특성으로서 심박수 지표를 활용할 경우 반드시 성 특성을 고려하여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아주 상식적이고 당연한 이치로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내용이지만, 이러한 간단한 이치가 구체적으로 밝혀지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하였다.
평가 영역에서는 맥락(context)과 일반화(generalizing)에 대한 논의가 계속 있어 왔다. 역사와 전통이 오랜 학문 분야에서는 이러한 양면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많이 축적되어 왔지만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분야에서는 아직 실험적 과정에 있음도 부인 할 수 없다. 현장의 사용자들이 이러한 정보의 진위를 구별하여 활용하는 일은 불가능 한 일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연구자만은 정확한 내용을 바르게 사용하고 제공하여야 할 책무를 벗을 수 없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도 걷기 열풍이다. 도심의 산책로에는 아침, 저녁 할 것 없이 걷기를 즐기는
중년 성인 남녀를 흔히 볼 수 있다. 더욱이 요즘에는 걷기 전용 운동화까지 가세하며 젊은 여성에게까지 걷기열풍이 일고 있다. 하지만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걷기에 더하여 조깅도 곁들여 보면 어떨까?
걷기 열풍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벌써 15년 전이다. 미국질병관리위원회(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와 미국스포츠의학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CSM)는 최초로 국민건강을 위한 운동권고안(Pate et al. 1995)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은 중강도의 신체활동을 하루에 30분 이상씩, 가능하다면 주중 대부분의 날에 실시하라.”는 것이다. 이 권고안의 취지는 간단하고 명료한 메시지를 국민에게 제공하여 좌식생활습관을 가진 이들에게 운동을 장려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체육계의 한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필자 역시 걷기를 즐기며 걷기운동과 고혈압에 대한 연구(Park et al. 2006; Park et al. 2008)를 했었지만, 늘 따라오는 비판이 조깅을 할 수 있는 건강인에게 걷기를 강조하여 낮은 운동강도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물론 걷기냐 조깅이냐는 개인의 선택에 맡길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 간단한 과학적 근거로 운동강도와 건강상의 이점간의 상관관계를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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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고안에서 주로 나오는 ‘중강도’는 운동강도와 건강상의 이점과의 관계(그림 참조; Kesaniemi et al. 2001)에서 유래되었다. 아래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운동강도가 높아질수록 건강상의 이점은 증가되지만 동시에 운동참가에 따른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위험과 이점을 모두 고려해본다면 중강도의 운동이 가장 적절하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1995년도의 운동권고안이 마련되었다. 이전까지 고강도의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믿었던 많은 이들에게 중강도의 운동법은 신선하였다. 걷기와 같은 중강도 운동법은 운동을 즐겨하지 않던 좌식생활자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인책이었지만, 조깅과 같은 고강도 운동을 등한시하게 하는 등의 결과도 낳았다. 이에 미국스포츠의학회와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는 10여년 만에 운동권고안에 대한 개정안을 발표(Haskell et al. 2007)하였다.
주요한 개정내용은 운동권고안의 내용을 FITT의 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제시하였으며, 고강도의 운동법과 근력운동을 포함시킨 것이다. 운동방법을 제시할 때에는 FITT원칙에 따른다. FITT은 빈도(Frequency), 강도(Intensity), 운동시간(Time)과 운동방법(Type)의 영어 첫 글자를 따온 것에서 유래되었다. 2007년도에 개정된 운동권고안은 다음과 같다.
빈도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 주 5일; 또는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 주 3일; 근력 운동 : 주 2일 강도 유산소 운동 : 중강도(최대산소섭취량 또는 예비심박수의 40-60%); 고강도(최대산 소섭취량 또는 예비
심박수의 60%이상) 근력 운동 : 1-RM의 60-80% ※실제: 예비심박수 이용법 목표심박수=(최대 심박수-안정시 심박수)X목표운동강도+안정시 심박수 안정시 심박수가 분당 80회인 40세 여성의 중강도 운동강도(최대산소섭취량의 50%) 최대심박수=220-나이=220-40=180 목표심박수=(180-80)X0.5+80=130(회/분)
운동시간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 일회 30분 이상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 일회 20분 이상 1회를 지속적으로 하거나 최소한 10분 이상씩 몇 회에 걸쳐 나누어서 실시할 수 있음) 근력 운동 : 셋트 당 8-12회 반복
운동방법 :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하여야 한다. 인체의 주요한 근육군을 중심으로 8-10 종류의 근력운동을 아령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실시한다.
특히, 개정된 운동권고안에 따르면 고강도 운동은 저강도 운동과 함께 계획할 수 있다. 주 2회 30분의 걷기운동과 주2회 20분의 조깅을 함으로써 최소 건강운동량을 할 수 있다.
이상의 운동권고안은 건강한 성인이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량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자신의 건강이 허락한다면 안전하게 운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더불어 비만,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가진 이들은 고강도의 운동을 실시하기 전에 반드시 의료진에게 상담을 받는 것도 명심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Haskell WL, Lee IM, Pate RR, Powell KE, Blair SN, Franklin BA, Macera CA, Heath GW, Thompson PD, Bauman A (2007) Physical activity and public health: updated recommendation for adults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nd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Med Sci Sports Exerc 39:1423-1434. Haskell WL, Lee IM, Pate RR, Powell KE, Blair SN, Franklin BA, Macera CA, Heath GW, Thompson PD, Bauman A,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merican Heart Association (2007) Physical activity and public health: updated recommendation for adults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nd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Circulation 116:1081-1093. Kesaniemi YA, Danforth EJ, Jensen MD, Kopelman PG, Lefebvre P, Reeder BA (2001) Dose-response issue concerning physical activity and health: an evidence-based symposium. Med Sci Sports Exerc 33:S351-S358. Park S, Rink LD, Wallace JP (2006) Accumulation of physical activity leads to a greater blood pressure reduction than a single continuous session, in prehypertension. J Hypertens 24:1761-1770. Park S, Rink LD, Wallace JP (2008) Accumulation of physical activity: blood pressure reduction between 10-min walking sessions. J Hum Hypertens 22:475-482. Pate RR, Pratt M, Blair SN, Haskell WL, Macera CA, BouchardC, Buchner D, Ettinger W, Heath GW, King AC, Kriska A, Leon AS, Marcus BH, Morris J, Paffenbarger RS, Jr, Patrick K, Pollock ML, Rippe JM, Sallis J, Wilmore JH (1995) Physical Activity and Public Health: A Recommendation From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nd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JAMA 273:402-407.
‘체육인재육성재단’에서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많은 체육인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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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 ○ 전국 4년제 대학(원) 재학 및 휴학생으로 스포츠분야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자 ○ 학생이 아니더라도 매월 2회의 스포츠분야 원고 작성이 가능한자
2. 지원자격 1) 공통 - 위 대상에 해당하는 자로서, 재단에서 열리는 매월 기획회의에 참석이 가능한 자 - 블로그, 트위터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대한 이해가 깊은 자 2) 분야 ① 글/사진 - 일반 취재 및 기사 작성에 자신 있는 자 - 디지털 카메라 소유자로서 사진촬영에 능숙한 자 ② 영상 - 동영상 기획 및 촬영/편집에 능숙한 자 3. 전형방법 ○ 서류심사(3/14~3/24) → 서류결과 발표(3/29) → 면접(3/31) → 최종선발(4/1) ※ 최종 선발 후 기획회의는 4/5(화), 16:00 예정
4. 모집인원 : 글/사진 8명, 영상 2명 ※ 영상분야 인원이 부족하거나 없을 시 글/사진 분야로 대체 5. 활동기간 : 2011년 4월 ~2011년 12월 6. 활동내용 ○ 매월 2건 이상의 기획/취재기사를 작성하여 재단의 블로그인 ‘스포츠둥지’에 게재 ○ 매월 재단에서 개최하는 기획회의에 반드시 참석 (* 필수 사항) ○ 매 회의시 해당 월의 기획/취재 아이템 보고 7. 혜택 ○ 소정의 활동비(원고료) 및 명함 지급 ○ 활동 평가 후 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장 표창
8. 제출서류 ○ 이력서 및 활동 계획서 1부 (별첨) - 운영중인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있을 시 주소 기재 - 연락처(휴대전화, 이메일) 기재 필수 ○ A4 2장 내외의 체육관련 기사원고 1부 - 영상 분야는 3분내의 동영상을 압축하여 첨부
9. 제출방법 : 전자우편으로만 접수(sportnest@nest.or.kr) ○ 메일 발송 시 제목 앞에 [스포츠둥지 기자단 지원] 말머리 표기
10. 접수기간 : 2011년 3월 14일(월) ~ 3월 24일(목) 24:00 마감
11.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 2010년 3월 29일(화), 16:00 ○ 재단 홈페이지(www.nest.or.kr)를 통해 발표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인류 68억 명 중 10억 명이 '과체중 이상의 비만'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비만율도 심각한 상태다. 전 세계 평균 보다 두 배 이상 높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8년도 건강검진 자료 분석결과,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비만자가 32.8%인 324만 명에 이른다. 2006년 29.7%, 2007년도 29.8% 대비 매년 증가하고 있다.
10년 새 2배 늘어난 소아․청소년비만
성인비만도 우려되지만 소아․청소년들의 비만도 큰 문제다. 미국의 경우, 청소년 32%인 2천500만 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상태라고 한다. 급기야 오바마 정부는 ‘아동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비만퇴치를 국가 주요정책으로 다루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어떠할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만2세부터 18세까지의 소아․청소년 비만율은 1997년에 5.8%에서 2007년 10.9%로 무려 2배 가까이 늘었다. 세계 최대 비만국인 미국의 15%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청소년기로 접어들수록 비만유병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2005년 기준으로 볼 때, 7~12세 비만유병율은 8.6%였지만 16~18세는 17.5%로 역시 2배가량 높아졌다.
서울시교육청의 조사에 따르면, 2007년 현재 서울시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비만율은 각각 13%였고 고등학생은 15%였다. 7명 가운데 1명이 ‘뚱뚱보’로, 1997년 대비 남학생은 9배, 여학생은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비만 80%가 성인비만으로
소아․청소년비만이 성인비만에 비해 더 위험한 것은, ‘세살비만이 여든까지 간다’는 점이다. 인제대 서울 백병원 비만센터에 따르면, 10~13세에 시작된 과체중 및 비만의 80%는 성인비만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소아․청소년비만이 고혈압과 관절질환, 지방간은 물론 열등감과 우울증 등 정신적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밝혀진지 오래다. 특히 소아․청소년비만은 지방세포의 크기만 커지는 성인비만과 달리 지방세포의 수까지 늘어난다. 이 지방세포는 한번 숫자가 증가하면 다시 줄어들지가 않기 때문에 살을 빼기가 더 어렵고 또 살을 뺀다 하더라도 다시 살이 찔 확률이 그만큼 크기 때문에 성인비만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 고혈압 등 성인 합병증도 훨씬 일찍 발생할 수 있다. 아이의 허리둘레가 또래보다 많이 크다면, 어른이 됐을 때 '성인병 종합세트'라고 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성은 최대 30배까지 높아진다. 부모의 작은 관심이 자녀의 건강을 좌우
소아․청소년들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결국, 부모가 앞장서서 자녀들의 체중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성장기 때에는 신체변화도 급격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칫 과하게 살을 빼도 안 되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운동을 해서도 안 된다.
대개 어린이비만은 식생활 습관과 유전적 요인 등 부모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한다. 유전적 요인은 어쩔 수 없지만 식생활 습관이나 운동습관은 부모의 관심과 노력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아이들을 관리할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Children are not small adults)"라는 말이 있다. 어린이는 단순히 어른의 몸을 축소해 놓은 것이 아니다. 소아․청소년기에 발생하는 다양한 정신적·육체적 변화는 성인과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고도비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소아․청소년비만은 ‘체중감량’보다는 ‘체중유지’에 중점을 둬야 한다. 키가 자라고 있으므로 체중이 늘지만 않으면 금방 날씬해지기 때문이다.
함부로 굶기는 등 어설픈 시도를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몸과 두뇌가 왕성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함부로 굶겨서 살을 뺐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먹는 양을 줄이되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이고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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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운동 유도...신체활동을 늘리는 것도 방법
억지로 운동시키는 것도 필요하지만, 진작 중요한 것은 자발적인 운동 실천이다. 아이들의 TV 시청은 하루 1, 2 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1~ 2시간가량 또래들과 축구, 농구 등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반드시 스포츠 활동이 아니더라도 레크리에이션 등 신체활동을 늘리는 방법도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된다.
아이들은 틀에 박힌 운동을 싫어해 15분 이상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땐 부모가 함께 운동하면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는다. 함께 운동하면 자녀와 유대감도 높일 수 있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하는 스포츠 7330! 어른들만의 과제는 아니다.
1. 득점에 관한 일반적인 규칙 옆의 그림처럼 1부터 20까지는 싱글(single), 더블(double), 트리플(triple)의 세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중심부는 싱글 불(single bull)과 더블 불(double bull) 2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피자조각처럼 생긴 싱글 영역은 바깥쪽에 써져 있는 숫자에 해당하는 점수를 얻게 된다. 더블 영역은 해당 숫자의 2배, 트리플 영역은 3배의 득점을 하게 된다. 옆의 그림처럼 20점 영역의 트리플에 다트 세 개가 모두 명중하면 한 번에 180점을 얻게 된다.
중심부에 있는 싱글 불은 25점, 더블 불은 50점의 영역 점수가 있다. 다트보드 점수 영역의 바깥쪽에 다트가 꽂히거나 바닥에 떨어지면 0점 처리된다.
2. 던지기(Throwing)에 관한 일반적인 규칙
게임에 따라서 드로잉은 다트를 한 개나 두개만을 던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본인의 차례에 다트 3개를 던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것을 원 드로우(1 Throw)라고 부르며, 첫 번째 다트를 1st다트, 두 번째 다트를 2nd다트, 세 번째 다트를 3th다트라고 부른다.
즉, 원 드로우(1 Throw)는 다트를 세 번 던지는 것이며, 때문에 다트를 구입하면 한 세트가 3개의 다트로 구성되어 있다.
3. 차감 계산 게임(Zero game)
모든 다트 공식 경기에서 가장 대중적인 게임으로서 1대1, 2대1, 또는 팀 대 팀으로 하는 게임이다. 학교에서 많은 인원으로 수업을 할 때 적용하기 적절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301점, 501점 게임이 있는데 공식 경기에서는 501점 게임을 실시한다.
게임 방법은 다트 1개를 다트보드에 던져서 중앙에 가깝게 맞힌 사람(혹은 팀)이 먼저 게임을 시작한다.
각 경기자는 순서에 따라 원 드로우를 하고 맞힌 점수를 기본점수(301점 혹은 501점)에서 차감한다. 이렇게 차감해 나가서 가장 먼저 0점을 만들면 승리하게 되는데 0점을 만드는 마지막 다트는 반드시 더블 영역에 넣어야 한다. 즉 차감하고 남은 점수가 32점이라면 16점의 더블 영역에 다트를 던져서 맞춰야 한다. 잘못 던져서 16점 싱글 영역에 맞으면 남은 점수가 16점이 되므로 다음 다트는 8점의 더블 영역에 던져야 한다. 이것을 더블 피니시라고 하는데 게임에서 앞서 나가더라도 마지막에 좁고 어려운 더블 피니시때문에 역전을 당할 여지가 생기기에 게임을 보다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이 외에 정해진 횟수동안 높은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고득점 게임, 1부터 20까지의 구역을 순차적으로 맞히는 상하이 게임, 정해진 라운드에 종합 득점으로 승부를 겨루는 녹아웃 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이 있다.
4. 안전 수칙 및 기본예절
- 사람을 향해 다트를 던지지 않는다. - 다트는 다트보드가 아닌 방향으로 던지지 않는다. - 다트는 허리 아래에서 위쪽으로 던지지 않는다. - 대기하는 선수는 던지는 선수의 뒤로 최소 60cm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던지는 선수의 시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 “나이스”, “굿” 등과 같은 응원도 선수의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드로우가 완전히 끝난
후에 응원하도록 한다. - 다트보드에서 다트를 뽑을 때 천천히 돌리면서 뽑는다.
* 다트는 놀이이면서 동시에 국제적인 스포츠이다.
많은 근력이 요구되는 대부분의 스포츠와 달리 다트는 본인의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 놀이 스포츠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고, 장애우들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성격이 강한 스포츠이다. 하지만 단순한 놀이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국제적인 위상이 매우 높은 스포츠이기도 하다.
국제적으로 다트월드컵이나 월드마스터즈 등의 각종 대회가 지금도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대회도 다양하게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몇 가지 안전수칙과 기본기술을 충실히 익힌 후에 평생 스포츠로 즐긴다면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다트 국가대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학생들은 체육수업에서 게임활동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은 현장 교사들로 하여금 체육수업을 게임수업으로만 인식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 결과 교사들은 체육수업 시간을 게임수업으로 오해하는 일도 벌어진다. 교사들이 체육시간에 축구나 피구 게임만을 수업활동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체육수업이 게임활동으로 일관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교사들은 체육수업 영역을 지도할 때에는 다른 활동을 제공하기보다도 게임위주의 활동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기에서 생기는 가장 큰 문제점은 게임활동이 한두 가지의 활동, 즉 축구와 피구로 일관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교구를 활용한 게임활동은 학교현장에서 게임활동 지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교구를 활용한 게임활동은 학생들로 하여금 게임의 다양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축구와 피구 일변도의 획일성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본고에서는 교구를 활용한 게임활동으로 열 가지의 교구와 활용 방법을 소개하여 학생들이 체육수업의 게임활동에 참여하면서 긍정적인 가치의 형성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그림 1. 교구를 활용한 게임활동>
<활동 1> 펀볼
펀볼은 모든 연령대에 사용가능한 볼로써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물세탁이 가능하고
견고한 이중바느질로 되어 있으며 신속한 공의 팽창과 수축이 가능하여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1. 활동 목표 펀볼을 다루는 기본 기능과 게임 전략을 알고 게임활동을 할 수 있고, 모둠원들과 협동하여 펀볼게임에 끈기를 갖고 참여할 수 있다.
2. 활동 자료 펀볼 1개, 송풍기, 줄긋기 기구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펀볼 술래잡기를 할 때 사용한다. 즉 정해진 공간에서 한 명이 공을 굴리고 다니면서 다른 학생을
공으로 터치하게 되면 그 학생이 술래가 되는 게임이다. 나. 술래잡기를 할 때 필요한 절차는 지름 7m의 원을 그리고(인원은 20∼25명), 한명의 술래를 정한다.
그리고 원안에서 술래를 피하여 자유롭게 움직인다.
4. 플러스 게임활동 가. 펀볼 서로 주고받기할 수 있다. 이는 정해진 공간에서 신체의 일부분을 이용하여 상대편에게 펀볼을
넘겨주고, 받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위해서는 모둠을 나누고(인원은 4∼6명), 가운데에 블랙홀을
그린다. 그리고 공을 주고받는 과정 중에 블랙홀에 공을 넣거나 정해진 구역 밖으로 보내는 팀은
지게 된다. 나. 두 모둠으로 나누고, 각 모둠이 두 줄로 길게 앉아서 손은 바닥을 짚고, 발로 펀볼을 전달하여
목표물을 돌아오는 게임을 한다.
5. 활동 실마리 가. 술래잡기에서 술래는 터치를 할 때 공뿐만 아니라 손을 이용할 수도 있다. 나. 술래잡기에서 구역과 인원을 조절하면 학생의 신체활동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다. 펀볼 서로 주고받기에서 펀볼이 닿는 신체 부위를 제한하여 실시할 수 있다. 즉 머리만 이용하기,
한쪽 손만 이용하기, 발만 이용하기 등을 할 수 있다. 라. 펀볼 서로 주고받기에서 배구의 룰을 적용하여 실시할 수 있다. 마. 펀볼 서로 주고받기에서 네트를 설치하여 족구처럼 경기할 수 있다.
<활동 2> 태그플래그
1. 활동 목표 학생들은 태그플래그 게임을 통하여 심폐지구력과 하지근력 및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2. 활동 자료 태그플래그 세트(노랑, 적색)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교사는 학생들을 두 모둠으로 나눈 후 각 모둠별 태그플래그의 색깔을 구분하여 플래그를 팔뚝에
부착한다. 나. 일정한 지역을 표시해 주어 그 지역 바깥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나갈 시에는 꼬리를 상대편에게
빼앗기는 것으로 한다. 다. 신호에 의해서 학생들은 상대편의 꼬리를 쫓아가서 떼어내도록 하고 꼬리를 잘린 학생들은 구역
밖으로 나와 앉아 있도록 한다(2~3분간 실시). 라. 다시 신호에 의해 게임을 중지한 후, 각 학생들이 손에 쥐고 있는 꼬리 숫자를 헤아려 많이 잡은
모둠이 승리하는 것으로 한다.
4. 플러스 게임활동 태그플래그 게임을 세트화 시켜 3판 2승제 또는 5판 3승제로 실시하여 다양한 벌칙 등을 부과 하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5. 활동 실마리 가. 태그플래그 게임을 할 때에는 학생들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므로 되도록이면 넓은 공간을
확보하도록 한다. 나. 우천 시 교실에서 게임 만들기 수업을 통해 태그플래그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방법을 찾도록 한다.
<활동 3> 태그플래그 풋볼
1. 활동 목표 학생들은 태그플래그 풋볼 게임을 통하여 심폐지구력과 하지근력 및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2. 활동 자료 태그플래그 또는 깃발, 밸크로 모둠별 조끼, 밸크로 럭비공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교사는 학생들을 두 모둠으로 나눈 후 각 모둠별 조끼의 색깔을 구분하여 A팀, B팀으로 구분하여
조끼를 입도록 한다. 나. 일정한 지역을 표시해 주어 그 지역 바깥으로 공이 나가지 않도록 하고 나갈 시에는 파울로 인정해
다른 팀으로 공격권이 바뀐다. 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깃발을 조끼에 부착하도록 하고 가위 바위 보 또는 동전을 이용하여 먼저
공격권을 선정하도록 한다. 라. 신호에 따라 A팀 학생들은 B팀 골대를 향해 공격을 시작한다. 이 때 A팀 학생이 B팀 학생에게
깃발이나 공을 빼앗겼을 경우, 공격권은 B팀으로 바뀌게 된다. 마. 신체접촉 없이 깃발을 떼어야 하며, 볼을 갖고 있지 않은 학생의 깃발을 떼거나 잡고 있을 경우에는
파울로 인정해 경고가 주어진다(경고 3번이면 2~3분 퇴장해야 된다). 바. 볼이 다리와 머리에 맞거나 공이 경기장 밖으로 나갔을 경우에는 파울로 인정하여 상대 모둠의
볼이 된다.
4. 플러스 게임활동 야구와 같이 공격 팀과 수비 팀으로 나누어 횟수(예, 4회 공격 후 수비로 전환)를 정해 게임을 한다.
5. 활동 실마리 태그플래그 풋볼 게임을 할 때는 학생들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므로 되도록이면 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한 모둠을 5~6명 정도로 나누어 실시하도록 한다.
<활동 4> 스쿠터 태그
1. 활동 목표 학생들은 스쿠터 태그를 통하여 모둠원들과의 협동심, 민첩성, 다리운동 및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2. 활동 자료 스쿠터, 깃발, 모둠조끼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교사는 학생들을 두 모둠으로 나눈 후 각 모둠별 조끼의 색깔을 구분하여 A팀, B팀으로 구분하여
조끼를 입도록 한다. 나. 교사는 학생들에게 깃발을 스쿠터에 부착하도록 하고 가위 바위 보 또는 동전을 이용하여 공격권을
선정하도록 한다. 다. 일정한 지역을 표시해 주어 그 지역으로부터 스쿠터가 나가지 않도록 하고, 스쿠터가 바깥으로 나간
사람은 상대방에게 깃발을 건네준다. 라. 이와 같은 방법을 세트화 시켜 전 후반으로 먼저 깃발을 모두 빼앗은 모둠이 승리하는 것으로 하고,
다양한 벌칙 등을 부과하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4. 플러스 게임활동 가. 스쿠터 축구를 하면서 깃발을 빼앗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움직임을 제공한다. 나. 원반을 던져 통과시키는 스쿠터 디스크 플링 게임을 진행한다. 이 게임은 스쿠터를 타고
플라잉디스크를 던져서 목표물에 넣는 게임이다. 스쿠터를 이용하여 여러 모둠으로 나누어 게임을
하면 충분한 과제 참여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
5. 활동 실마리 상대방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모둠원들과 협동하면 자신의 깃발을 빼앗기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깃발을 용이하게 획득할 수 있다. 스쿠터를 타고 상대 모둠원들의 움직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재빠르게 방향 전환을 해야 한다.
<활동 5> 타깃골대
1. 활동 목표 학생들은 일정한 거리에 있는 타깃골대 목표물에 축구공이나 다양한 공을 이용하여 차거나 던져서 맞추면서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2. 활동 자료 타깃골대, 다양한 종류의 공, 플라잉디스크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모둠별로 일정한 거리에 있는 타깃골대에 공을 차서 숫자를 맞추도록 한다. 나. 모둠별로 일정한 거리에 있는 타깃골대에 플라잉디스크를 던져서 숫자를 맞추도록 한다. 다. 모둠별로 축구공을 사용하여 타깃골대를 맞춘 점수를 합산하도록 한다. 라. 모둠별로 플라잉디스크를 던져서 타깃골대를 맞춘 점수를 합산하도록 한다. 마. 도전하여 맞출 수 있는 숫자를 지정하고 게임을 하면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바. 개인 활동보다는 모둠활동을 통해 모둠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 자신의 순서를 기다려야 하고, 모둠원들의 순서가 되었을 때, 빨리 던지도록 재촉하지 않는다.
4. 플러스 게임활동 타깃골대의 숫자 이외에 +, -, ×, =를 활용하면 모둠별 협동심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협동학습의 구조 중의 하나인 학생팀성취배분(STAD)과 팀게임토너먼트(TGT)를 활용하면모둠 내 협동을, 모둠 간 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
5. 활동 실마리 플라잉디스크를 사용할 경우, 자신이 자신 있게 던질 수 있는 방법(포핸드 드로우, 백핸드 드로우, 업사이드다운)을 사용하여 던지도록 안내하고, 도전하는 학생들이 목표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던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활동 6> 츄크볼
1. 활동 목표 모둠원들과 협동하면서 볼을 츄크볼 골대에 던져서 상대방이 잡지 못하도록 하는 전략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다.
2. 활동 자료 츄크볼 골대, 다양한 종류의 공, 줄긋기 기구 또는 구역을 표시할 수 있는 테이프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모둠별로 가까운 거리에서 점차적으로 멀리하면서 츄크볼 골대에 공을 던지고 잡는다. 나. 모둠별로 두 명이 협동하면서 공 던지기를 한다. 이때, 한 명은 던지고, 다른 한 명은 튀겨 나오는
공을 잡는 연습을 한다. 다. 모둠별로 돌아가면서 한 명은 공을 던지고 나머지 모둠원들은 튀겨 나오는 공을 잡는다. 라. 한 반을 두 모둠으로 나누어 츄크볼 경기의 규칙을 지키면서 게임을 한다. 마. 안전을 위한 배려로 공을 너무 세게 던지는 것보다는 빈 공간으로 튀겨 나올 수 있도록 하고
모둠원들과 협동하면서 게임에 참여하도록 한다.
4. 플러스 게임활동 가. 츄크볼 골대에 바운드되어 나오는 목표물 지점을 표시해 놓고, 모둠원들과 함께 그곳으로 보내는
연습을 한다. 나. 모둠별로 위의 활동에 참여한 모둠원들의 점수를 모두 더하여 비교하는 게임을 한다.
5. 활동 실마리 가. 친구들과 공을 던지고 받는 연습을 하여 모둠원들이 건네준 공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나. 츄크볼 골대에 세게 던지는 것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모둠원들이 위치한 곳으로 공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던지는 활동에 주안점을 두도록 한다.
<활동 7> 게이트 골프
1. 활동 목표 골프공을 퍼터로 쳐서 목표물에 정확히 넣는 게임을 통해 집중력과 조정력을 기를 수 있다.
2. 활동 자료 매트, 퍼터 2개, 공 4개, 골대 2개, 방울게이트 2개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게이트 골프 게임에서는 바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목표물을 향해 몸을 위치시키는
연습을 한다. 나. 퍼터 그림을 잡는 연습을 하고, 백스윙과 포워드 스윙을 연습한다. 다. 가까운 거리부터 점차적으로 거리를 멀리하면서 퍼팅 연습을 한다. 라. 모둠원이 치는 동안에는 집중할 수 있도록 조용히 한다.
4. 플러스 게임활동 가. 바닥에 여러 개의 홀을 정해놓고 퍼터로 공을 쳐서 보내는 게이트 골프게임을 한다. 나. 홀을 정해놓고 거리(3m, 4m, 5m)를 달리하여 목표물에 가까이 붙이는 어프로치게임을 한다. 다. 모둠 간 경쟁에서는 모둠원들의 점수를 모두 합해서 비교하는 학생팀성취배분(STAD)과 모둠별
등수끼리 비교하여 점수를 주는 팀게임토너먼트(TGT) 게임을 하면 모둠 내 협동을 조장하고,
모둠 간 경쟁을 통해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가져올 수 있다.
5. 활동 실마리 가. 퍼팅을 하기 위한 몸은 두 발이 나란하고, 목표물과 평행이 되도록 한다. 나. 스윙을 할 때에는 팔의 사용보다는 몸통 움직임이 중요하다. 특히, 백스윙을 할 때에는 왼쪽어깨를
중심으로 회전시키고, 임팩트 시에는 어깨를 왼쪽으로 당기는 몸통 스윙을 하면 공이 일직선으로
굴러가게 된다. 다. 스윙을 잘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리듬과 템포가 중요하다. 즉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퍼팅에
도움이 된다. 백스윙과 포워드 스윙을 할 때에는 하나 둘의 리듬을 간직해야 한다.
<활동 8> 낙하산 발리볼
1. 활동 목표 모둠원들과 낙하산을 잡고 협동하여 발리볼을 네트 너머로 정확하게 보내는 게임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2. 활동 자료 낙하산 1.8m 2개, 볼 1개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모둠원들과 낙하산을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 연습을 한다. 나. 모둠원들과 낙하산 위에 공을 올려놓고 협동하여 튀기기를 한다. 다. 모둠원들과 낙하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위아래로 튀기면서 좌우, 앞뒤로 움직이는 연습을 한다. 라. 모둠원들과 낙하산으로 공을 튀겨 네트 넘기는 연습을 한다. 마. 네트를 사이에 두고 모둠을 나누어 낙하산 발리게임을 한다.
4. 플러스 게임활동 가. 모둠원들이 낙하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오래 튀기기를 하고, 다른 모둠과 회수를 비교한다. 나. 모둠원들이 낙하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일정한 거리에서 목표물 가까이에 던져 넣는 게임을 한다. 다. 낙하산 가장자리에 구멍이 있는 것을 사용하여 주머니 속에 공 넣는 게임을 하면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5. 활동 실마리 가. 낙하산을 놓치지 않도록 손으로 꽉 잡는다. 나. 공이 움직이는 곳으로 모둠원들은 빠르게 이동한다. 다. 혼자보다는 모둠원들이 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개인의 실수를 질책하기보다는
모둠원들이 서로 협력하는 분위기의 조성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한다.
<활동 9> 라크로스
라크로스는 크로스라는 라켓을 사용하는 하키와 비슷한 구기(球技)운동이다. 캐나다 인디언들이 즐겼던 구기를 19세기 중엽에 근대 스포츠에 맞게 개량(改良)한 것으로 미국·캐나다·영국·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성행하고 있다. 경기방식은 끝에 그물을 친 길이 91~180cm의 크로스로 야구공보다 약간 작은 공을 던지고 그물로 받아 운반하고, 또 발로 차서 상대편 골에 넣으면 이긴다.
경기장은 길이 101m(여자는 81~101m), 너비 49~55m이며, 골은 엔드라인에서 14m 들어간 곳의 중앙에 설치하는데, 크리스라고 하는 지름 5.5m의 원이 둘레에 그어져 있다. 경기자는 헬멧을 쓰고, 두툼한 장갑을 끼고 경기를 한다. 한 팀은 10명(여자는 12명)으로 구성되며, 경기 시간은 15분씩 4쿼터로 총 60분 경기이다.
1. 활동 목표 모둠원들과 크로스라는 라켓으로 공을 주고받으면서 골을 넣을 수 있다.
2. 활동 자료 스틱 12개 세트(빨강 6개, 파랑 6개) 2족, 볼 6개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모둠원들과 스틱으로 공을 주고받는 연습을 한다. 나. 거리를 달리하면서 모둠원들과 스틱으로 공을 주고받을 수 있다. 다. 두 모둠으로 나누어 미니골대에 볼을 넣는 라크로스 게임을 한다. 라. 스틱을 휘둘러 모둠원들에게 공을 전달할 때에는 주변에 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던지도록 한다.
4. 플러스 게임활동 가. 일정한 거리에 목표물을 설치하고 스틱으로 공을 던져 넣을 수 있다. 나. 일정한 거리에 목표물을 설치하고 스틱으로 공을 던져서 맞추는 게임을 한다.
5. 활동 실마리 가. 스틱으로 공을 주고받을 때는 공을 끝까지 쳐다보고 받도록 한다. 나. 부딪힘이 없는 게임으로 소극적인 경기자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다. 모둠원들이 서로 협동하여 목표물에 넣어야 하기 때문에 개인의 실수를 질책하기보다는
모둠원들이 서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활동 10> 플로어볼
1. 활동 목표 모둠원들과 협동하면서 프로어볼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2. 활동 자료 스틱 12개 세트(빨강 6개, 노랑 6개) 2족, 볼 6개(6색상)
3. 활동 방법 및 규칙 가. 한반의 학생을 두 모둠으로 구성한다. 나. 골대 사이즈는 1.15m높이에 1.6m폭이며 그 앞의 골키퍼 영역은 2.5m 폭은 1m로 스틱을 가진 학생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골키퍼만 있을 수 있다. 골 에어리어 지역의 4~5m는 골키퍼가 일반적으로 활동
하는 영역이다. 다. 골키퍼는 3초 이상 볼을 소유하고 있을 수 없으며 볼을 던질 때 중앙 라인을 지나기 전에 반드시
한번은 바닥에 닿아야 한다. 라. 볼이 정해진 구역 밖으로 나가면 상대 모둠의 볼이 나간 곳으로부터 1m 떨어진 곳에서 계속
진행한다. 만일 볼이 링크의 끝 지점에서 나갔다면 상대 모둠은 코너 지점에서 경기를 계속한다. 마. 발로 볼을 치게 되는 경우, 한번 이상은 안 되며 발로 모둠원에게 패스하거나 받아서도 안 된다. 바. 볼을 손이나 팔, 머리로 멈추거나 플레이할 수 없고 볼이 무릎 라인 이하의 공중에서 몸에 맞아
정지된 플레이는 허용되나 어떠한 형태로 밀거나 육체적인 태클은 허용되지 않는다.
4. 플러스 게임활동 가. 플로어볼 스틱으로 볼을 쳐서 일정한 거리에 위치한 목표물에 접근시키는 어프로치 게임을 한다. 나. 플로어볼 스틱으로 볼을 쳐서 일정한 거리에 위치한 목표물을 통과시키는 게임을 한다.
5. 활동 실마리 가. 스틱을 바르게 잡고 목표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공을 정확하게 쳐서 보내도록 한다. 나. 모둠원들과 협동하면서 게임에 참여하도록 한다.
지금까지 세 차례 기고를 통해, 올림픽의 재정구조와 경제효과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제적 무 효과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도시들은 올림픽개최를 원하는가. 특히 필자가 거주하는 부산은 왜 올림픽을 개최하려고 하는가. 결론은 올림픽을 개최하고자 할 때는 경제효과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무형의 가치에 대해 탐색할 필요가 있으며, 경제효과 외적인 장점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부산올림픽은 부산의 비전이다
과연 한국에서 서울을 제외하고 지방도시가 비전이 있는가. 적지 않은 희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이 올림픽을 유치해야한다면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부산이라는 도시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제 2의 도시라고는 하지만, 모든 면에서 서울과 너무 차이가 나는 것이 주지이 사실이다. 하나의 도시가 미래비전을 갖기 위해서는 올림픽만한 스포츠 이벤트는 없다.
부산이라는 도시를 근본적으로 개조할 수 있다
서울올림픽도 경제적으로 성공한 올림픽이 아니다. 엄청난 공적자금이 투입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22년이 지난 서울올림픽을 실패한 올림픽으로 규정하기는 힘들다. 서울은 올림픽을 통해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였다. 올림픽대로가 어떻게 완성되었는가. 서울올림픽을 위해 공적재원이 투입되어 서울의 교통망을 확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부산은 올림픽을 통해 도시를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한국과 중국같이 중앙정부가 전체예산을 쥐고 있는 경우, 올림픽은 국비로 도시가 필요한 사회간접자본을 확실하게 확충할 수 있다. 올림픽을 제대로 기획한다면, 현대적인 교통, 통신, 그리고 스포츠 인프라 시설건립에 대한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잠재적인 이익은 덜 개발된 곳일수록 클 수 있지만 하지만 덜 개발 된 곳이라 하더라도 인프라 시설개선에 드는 공적자금은 상당할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개선 사항은 대회를 개최하지 않고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공공정책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묶여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올림픽이라는 촉매제 없이는 이러한 개선이 수십 년까지도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부산이 가능하다
서울이 Korea보다 유명한 이유는 무엇인가. 대부분의 지구촌 사람들이 서울은 인지하고 있어도, Korea는 잘 모르는 편이다. 설사 Korea를 알아도 서울이 한국의 수도인 것은 잘 모른다. 서울과 Korea는 인지부조화가 있다. 이러한 이유는 기저에는 올림픽이 있기 때문이다. 수 십 조를 퍼부어도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일은 쉽지 않다. 올림픽은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지구촌 이벤트이다. 올림픽으로 인해 당장 수조원의 부채가 발생한다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분명히 효과가 있다. 하계올림픽은 대부분 대도시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동계올림픽의 효과와는 차원이 다른 효과가 발생한다. 그 도시의 국제화 지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효율적인 토지사용과 기존시설의 활용은 성공한 올림픽을 보증한다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은 스포츠 시설, 올림픽 선수촌, 미디어와 관계자의 숙박시설, 관광객의 숙박시설, 그리고 주차 공간 등 엄청난 토지를 필요로 한다. 실패한 올림픽의 경우 올림픽 당시의 시설이 소중한 토지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정작 그 시설이 활발히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예를 들어, 최근 연구에 의하면 나가노 대회에서 사용한 봅슬레이 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 시설은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올림픽이후 엄청난 유지비용만 들고 있다. 비슷한 경우로, Calgary 올림픽 대회의 장기적인 경제효과는 매년 열리는 로데오 대회인 Calgary Stampede보다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algary의 대표적인 스포츠시설인 Saddle Dome은 쓸모가 거의 없으며 대회가 끝난 지 20년도 되지 않았는데도 교체가 필요한 실정이다. Montreal의 Olympic Stadium은 1976년 대회 이후 수년간 사용되었지만, MLB경기장 중에서 가장 열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개폐 가능한 지붕 등의 기능들은 사용되지도 않았다. 2004년 Athens 올림픽 당시 사용된 시설은 대부분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밀집된 도심지역의 소중한 토지를 점유하고 있을 뿐이다.
1984년 Los Angeles 하계올림픽과 같이 성공적인 사례는 올림픽 이전부터 이미 존재하던 시설을 최대한 이용했을 때 가능하다. 1996 Atlanta 대회의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렸던 주경기장은 대회가 끝나자마자 야구장으로 개조되었다. 나가노 대회 때 지어진 총알기차는 나가노와 도쿄 사이의 이동거리를 상당히 줄이는 데 성공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도심이나 산지의 소중한 토지 자원을 사용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한 선택이다. 올림픽을 기획할 경우에는 대회가 끝난 뒤에도 아주 오랜 시간 쓸모 있고, 해당 도시나 지역에 긍정적으로 흡수될 수 있는 시설을 기획해야 한다.
부산올림픽은 이 지역에 상당한 무형의 이익을 창출한다
개최도시의 주민들은 올림픽으로 인해 자부심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된다. 개최지역 주민에게 올림픽 기간은 아주 짧지만 집중적인 시간동안 자신의 삶에 터전이 세계 전체의 관심을 받게 되는 기간이다. 대회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준비의 상당 부분은 자원봉사자에 의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처럼 주민의 손으로 직접 큰 규모의 사업을 완수할 수 있다면 국가와 지역에 대한 상당한 자부심이 될 것이다. 경제학자들이 비경제적인 요인들에 대해 금전적인 가치를 부여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러한 요인들은 매우 중요하며 충분한 가치가 있다.
올림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무형의 이익을 정량화하려는 연구가 최근에 이루어진 적이 있다. 야생지역에 유출 된 기름을 치운다던가, 도시지역의 녹지공간을 지키는 것 등에도 금전적인 가치가 분명히 있다. 경제학자들은 Contigent Valuation Method(CVM)을 이용해서 이러한 손에 잡히지 않는 다양한 이익에 금전적인 가치를 부여하고자 했다. CVM의 기본 접근방식은 국민투표나 세율변동 등에 대한 질문을 통해 대상자들이 무형의 가치에 대해 비용을 추가로 지불할 의사를 파악하는 것이다.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2012년 하계 올림픽에 의해 창출되는 무형가치에 대해 영국 국민들은 20억 파운드(3조 6천억) 정도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민들과 한국의 중앙정부도 이 정도의 대가는 지불할 의사가 있을 수 있다.
올림픽은 도시간의 경쟁에서 우위선점효과가 있다
올림픽이 경제적인 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수 많은 도시들은 올림픽에 뛰어들까. 그것은 21세기가 국가 간의 경쟁보다 도시간의 경쟁이기 때문이다. 도시간의 경쟁에서 생존하기에 가장 적합한 이벤트가 올림픽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하계올림픽은 부산 같은 지구촌의‘무명’도시에게는 분명히 기회이고, 도시간의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의미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흔히 생각할 때 우리의 뼈는 키가 다 자란 다음에는 그 역할이 멈췄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뼈는 골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일생에 걸쳐 활발한 대사 작용을 하고 있다. 분명 뼈는 살아있는 세포인 것이다. 뼈를 생성시키는 조골세포와 뼈를 파괴시키는 파골세포가 함께 작용하고 있다. 우리 몸의 골밀도는 30세를 전후해서 최고 골질량 (peak bone density)에 이르게 되고, 이후 골 밀도가 감소하는 것도 이들 조골세포와 파골세포의 활동에 기인한다.
그렇다면, 이들 세포를 우리 몸에 이로운 쪽으로 활성화시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우리가 미래를 대비해서 저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뼈도 더 많이 축적을 해 놓는다면 나이 들어서 골량이 감소하는 속도를 어느 정도 늦출 수가 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기에는 햇빛을 보며 밖에서 뛰어노는 자연스런 놀이 그 자체가 비타민D의 합성을 도와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 나아가 골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뼈에 기계적인 부하를 늘려 조골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따라서 어린이들에게는 걷기∙달리기 등의 체중부하운동 함께 가벼운 덤벨 운동을, 청소년들에게는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를 활용한 운동의 기회를 제공해 줄 필요가 있다. 이것은 현 시점에서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근육운동 생활습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골감소증과 초기 골다공증 환자의 운동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경우에는 폐경을 시점으로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고 특히 골다공증은 폐경과 함께 급격한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하여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할 수 있다. 이는 골감소증, 더 나아가서 골다공증에 이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절식을 하는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하는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도 골다공증에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심각한 골다공증에 이른 상태가 아니라면 낙담할 필요는 없다.
많은 연구들이 이 시기의 운동이 골밀도의 유지 내지는 골감소의 속도를 낮춘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일부 연구는 이 시기의 운동이 골밀도의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골밀도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칼슘이 풍부한 식이요법과 함께 꾸준한 운동으로 골다공증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다면 골다공증의 위험에 있는 이들에게 운동을 어떻게 처방할 것인가? ACSM에서는 이들에게 체중부하의 유산소 운동을 주당 3~5일, 저항운동을 주당 2~3일간 하되, 강도는 중강도로 1RM의 60~80% 수준의 저항운동을 8~12회 반복하고 고강도에서는 1RM의 80~90%의 저항운동을 5~6회 반복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시간은 걷기, 달리기, 테니스 등 체중부하운동과 함께 저항운동을 포함하여 하루 30~60분 동안 지속하도록 한다. 이러한 운동법은 골다공증의 진행을 더디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 개선으로 심혈관계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과 함께 근육 증가로 인한 기초대사량 향상으로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골다공증 환자의 운동
골다공증 환자에게 적합한 운동 빈도와 시간은 골감소증이나 초기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와 동일하게 처방할 수 있다. 다만 강도의 측면에서 볼 때는 고강도의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가 넘어질 경우 골절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농구와 같이 서로 몸을 부딪치는 contact sports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노인과 같이 트레드밀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고정식 자전거를 위한 운동을 권장한다.
골다공증은 골절과 연결될 경우, 장애나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에까지 이르는 심각한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학의 발달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현대사회에 범세계적으로 골다공증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더 강조되고 있다. 골다공증은 호르몬 요법(HRT:Hormone Replacement Therapy)이나 약물을 통한 치료법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암의 유발과 같은 부작용이 끊임없이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최근 그 위험성을 줄인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Sele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를 사용한 치료법과 다양한 약물이 제시되고 있지만, 의학에 의존하기 이전에 자발적인 운동으로 생활요법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효과적인 골다공증 예방을 실천해 보자.
* 참고문헌
1.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8th Edition).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2. Winters-Stone K.(2005). Action Plan for Osteoporosis, Human Kinetics 3. 김기수∙송영기(1998), 골다공증, 당신의 뼈 안녕하십니까. 여성신문사
신묘년(辛卯年) 토끼해가 밝았다. 토끼는 순한 이미지가 있어 동요나 동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동물이다. 정말 올해는 토끼처럼 순박한 이야기들만 회자되었으면 좋겠다. 한편 토끼는 영리한 동물로도 묘사된다. 별주부전에선 적절한 속임수로 위험에서 벗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거북이와의 달리기 시합에서 진 것은 영원히 씻을 수 없는 토끼 가문의 치욕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토끼는 길고 힘 좋은 뒷다리를 지니고 있어 뜀박질 선수로 정평이 나있지 않은가. 특히 거북이와 경주를 한 코스는 오르막코스. 토끼는 내리막에는 젬병이지만 오르막에 날쌔기로 소문난 그야말로 주력종목이다.
물론 정상적으로 경기를 한다면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우화가 아니던가. 이솝우화는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교훈을 주기 위해 토끼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다. 토끼종족들에겐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거북이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토끼와 시합을 하겠다고 제안한 그 도전정신도 높이 평가할 일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인내력과 지구력은 우리들이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운동효과를 얻으려면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우리는 매사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경제가 전후 30~40년 만에 지금의 수준에 이른 것도 악착같은 근성이 있어 가능했던 것이고,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것도 불굴의 투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먹고 살만해 지니까 점점 나약․나태해 지고 있는 듯하다.
특히 덩치는 어른인데 체력이 바닥상태인 청소년들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나지막한 산을 오르는 데도 헉헉 거리지 않나, 조금만 멀어도 걷기가 싫어 투덜대는 모습들을 심심찮게 목격한다.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는 시조가 이를 두고 하는 말인가 싶다.
몸짱이니 웰빙이니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고 있다. 뭘 하든 게으른 자는 성취하기 어려운 법. 멋진 몸을 갖고 싶은 욕심은 있되, 실천은 하지 않는다면 어찌 제대로 된 결실을 얻을까.
스포츠 7330도 마찬가지다. 토끼처럼 후다닥 뛴 후에 낮잠 자버리면 결코 효과를 얻을 수는 없다. 운동의 효과는 최소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지속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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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신고 출퇴근 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새해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한해 목표를 세운다. 어느 기업체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새해 결심 중 52%가 운동을 꼽았고, 어학․취미 등 자기계발(30%), 금연․금주(12%)가 뒤를 이었다.
내 주위에도 운동을 결심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매년 같은 결심을 한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란 법적 구속력을 갖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장 운동 안한다고 몸이 아파 병원에 가는 것도 아닌지라 허언이 되고 만다.
새해 운동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배경에는 ‘과도한 운동계획’이 큰 몫을 차지한다. 운동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헬스장에 가서 회원 등록하는 등 요란을 떨거나,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새벽운동 계획을 세우면 십중팔구는 실패한다.
모름지기 실천 가능한 시간만큼,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운동량을 책정하여 실천해야 한다. ‘매일 운동을 해야 한다’는 등 운동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도 없다. 그래서 스포츠 7330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적응이 되면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면 된다. 가볍게 걷는 것도 운동이고, 체력에 자신이 있으면 빠르게 걷거나 조금씩 뛰어보는 것도 괜찮다. 시간이 없다면 생활 속에서 운동을 실천해 보자. 마침 국민생활체육회는 최근 국립중앙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동화 신고 출근, 생활 속 운동’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매우 현실적인 스포츠 7330 캠페인 방안이다.
혹여 나태해질 우려가 있다면, 누군가 함께 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혼자서 운동하면 심심할뿐더러 금방 싫증이 날수도 있다. 반면에 두 사람 혹은 여럿이 함께 하면 동기부여가 된다. 서로가 격려를 해 줄 수 있어 오랫동안 운동을 지속할 수 있다.
올해는 가진 사람이든 못 가진 사람이든, 지위가 높은 사람이건 낮은 사람이건 서로 어울려 격려하고 의지하며 스포츠 7330을 생활화했으면 좋겠다. 운동화 신고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아졌으면 좋겠다.
* 정면자세 : 다트보드를 향해서 정면으로 서서 던지는 자세이다. 무게 중심이 발끝으로 모아져서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자세이기도 하다. * 측면자세 : 옆으로 서서 던지는 자세로서 앞발에 중심이 너무 가게 되면 뒷다리가 바닥에서 멀어지게
될 수 있으므로 양 발에 체중분배를 잘 해서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 중간자세 : 중간형 발 위치는 양 다리의 중심을 조절하기 쉽지만, 다트를 던지면서 자세가 흐트러지기
쉬운 단점이 있다.
2. 그립(Grip)
엄지의 위치가 가장 중요한데 다트의 무게중심을 지탱하는 느낌으로 받쳐주고, 검지와 중지는 다트의 윗부분을 감싸 쥐듯이 부드럽게 잡아준다. 다트의 길이가 길 경우는 약지까지 이용하여 네 손가락을
사용하기도 한다.
다트의 형태나 길이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그립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립을 자주 바꾸어 보는
것이 좋다.
3. 던지기(Throwing)
① 에이밍(Aimming)
다트를 손으로 잡은 후 다트보드의 목표한 지점을 겨냥하는 단계이다. 시선의 라인 상에 다트와 목표지점을 일치시키고 팔꿈치에서 어깨까지의 상지부분을 고정시킨 후 침착하게 겨냥한다.
② 테이크 백(Take back)
다트를 잡고 팔꿈치와 어깨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팔만 당겨서 타원을 그리듯이 뒤로 뺀다.
이때 팔꿈치가 아래쪽으로 처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릴리스(Release)
당긴 팔을 원래 상태로 놓아버리는 것으로 팔을 쭉 내미는 기분으로 던진다. 다트가 포물선 모양으로
다트보드에 도달하도록 힘을 조절하면서 던진다.
④ 팔로우 드로우(Follow Throw) 다트를 던지 후에는 손이 다트보드를 향해 쭉 펴져 있어야 정확성이 높아진다. 던지는 순간 손이 좌우로 흔들리면 다트가 정확한 지점에 꽂히지 않는다. 던진 후에 손가락 끝의 위치가 목표지점의 바로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던져야 한다.
* 던지기(Throwing)를 잘하기 위한 Tip
표적을 향해 던진 다트가 표적의 위, 아래가 아닌 좌, 우로 흔들려서 꽂힌다면 기본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표적과 다트와 시선이 일직선에 위치하도록 스탠스를 잡은 후에는 팔꿈치를 기준으로 하지부분만 일정하게 스윙을 하면서 다트가 좌, 우로 빗나가지 않도록 안정적인 자세를 잡아야 한다.
다트가 표적의 위, 아래로 빗나간다면 릴리스 포인트의 타이밍을 조절해야 한다. 다트를 손에서 너무 일찍 놓으면 표적의 상단에, 너무 늦게 놓으면 하단에 적중하게 된다. 원하는 표적에 정확히 맞출 수 있도록 자신에게 맞는 릴리스 포인트를 찾는 것이 명중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4. 경기장
다트경기장은 옆의 그림처럼 그렇게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거리와 높이의 기준은 벽면이 아닌 다트보드 표면의 중심으로부터이다.
규정에는 플러스마이너스 1.5cm의 오차가 허용되고 있지만, 다트는 밀리 단위까지 컨트롤이 요구되는 섬세한 종목이기에 다트보드의 설치는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자의 경우 다트보드와 벽 사이에 전용 백보드나 코르크 보드 등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벽에 다트보드만 설치해 놓으면 벽면에 잘못 던져진 다트에 의해서 구멍투성이가 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다. 다트의 포인트(뾰족한 끝부분)가 손상될 뿐만 아니라 다트가 튕겨져 나와서 부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How is real muscle built? (어떻게 참 된 근육을 만들까?)
요즘은 ‘얼짱’보다 ‘몸짱’이 대세인 듯하다. TV에서는 상반신을 노출한 멋진 근육을 가진 남자배우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가 하면, 가수들조차 노래연습보다는 몸만들기에 더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물론 자기관리를 하는 것은 좋으나, 단기간에 욕심내어 건강까지 해치며 무리하게 하거나 부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 건강보다는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새해목표로 ‘몸짱 만들기’를 계획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근육은 어떻게 성장하고 만들어지는 것일까?
많은 운동선수와 운동애호가들은 불법적 스테로이드의 사용을 합법적, 전문적으로, 그리고 건강의 위험성에 개의치 않고 이용한다. 그러나 많은 연구들에서 동화성 스테로이드는 영구적으로 유익한 결과 없이 단지 근육을 팽창시킨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는 또한 당뇨, 분노, 공격적 그리고 통제되지 않는 감정 변화와 같은 불쾌하고 해로운 부작용을 가지며 사용자의 성별에 상관없이, 즉 성별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가 아닌 생리학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가져온다.
건강한 근육조직이란 신체활동과 그 과정에서 잘 조화된 자극적 연속의 결과물이다. 근육과 인대를 자극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은 근육에 여러 자극이 가해지면서 미세한 상처가 나게 된다. 또한 이전보다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거나 갑작스런 운동을 할 경우 근육은 이렇게 세포적 수준에서 손상을 받는다. 이것은 운동으로부터 고통을 유발시키며, 이러한 미세한 근육의 찢김은 근육단백질에 손상을 주어 골수(bone marrow)로부터 이동해온 근육의 줄기세포(stem cell)에 의해 고쳐지게 되고 이로써 새로운 근육 조직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 변화는 동화성 스테로이드가 만들어 내는 일시적인 확대가 아닌 부가적인 근육 조직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이렇게 근육의 회복이 진행되는 동안, 줄기세포의 가장 높은 활동은 REM 수면동안에 일어난다. REM 수면은 신체의 일반적인 재생 시간을 말하며 따라서 수면 또한 근육을 만드는데 중요한 부분이다. 수면 시 우리 신체의 모든 기능은 대부분 정지하고 세포재생에 힘을 쓰게 된다. 이 때 에너지 소비는 최소화되지만, 성장호르몬은 단백질과 근육의 합성을 극대화시켜 근육성장 효율이 아주 높아진다.
따라서 건강하게 근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좋은 접근법은 줄기세포와 수면을 증가시키는 것이며 이 두 가지 측면은 건강 측면에서 동등하게 중요하다. 또한 줄기세포와 수면은 줄기세포 작용물질과 인듐(indium)으로 불리는 미량무기물, 그리고 자연적 수면 과정을 돕는 성분을 포함하는, 모든 자연적 단백질, 효소, 그리고 아미노산의 결합된 상호작용과 협력작용을 강화하기 위한 화합물로 형성된다. 즉, 골수에서 잠들어 있는 성체 줄기세포를 회복하기 위해 재빠르게 작용하고 미세한 찢김(micro-tear)의 복구와 새로운 근육 생성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의 섭취도 중요하다.
자, 이제 준비되었는가? 근육만 팽창시키고 여러 부작용이 따르는 스테로이드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한 근육과 건강한 삶을 위한 ‘몸짱 만들기’를 시작해보자!
트레킹을 이야기하면서 환경문제를 곁들여 말하지 않을 수 없다. LNT(Leave No Trace) 운동이라는 것이 있다. 198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보호운동으로 ‘흔적 남기지 않기’로 통용된다. 자연환경에 대한 윤리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일곱 개의 수칙을 기본원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음에서 제시하는 수칙을 상기하면서, 트레킹을 하면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성숙된 동호인의식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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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에 충분히 계획하고 준비한다. 방문지역에 관한 특이사항을 파악하고, 기후변화 또는 돌발상황,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가능한 소수 구성원으로 방문하며,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을 재포장한다. 사전에 지도와 나침반을 준비하며, 산에서 길을 찾기 위해 바윗돌에 표식을 하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
2. 지정된 구역에서 탐방하고 야영한다. 지정된 구역이란 정비된 탐방로, 야영지, 바위, 자갈, 마른풀 또는 눈을 말한다. 야영지를 만들기 위해 자연을 훼손하지 말고 수고스럽더라도 야영지를 찾아야 한다. 호수와 계곡으로부터 60m 이내에서는 야영을 하지 않아야 한다. 야영을 할 때는 그 면적을 최소화한다.
3. 쓰레기를 확실하게 처리한다. 야영지와 휴식처를 떠날 때는 쓰레기나 흘린 음식이 없는지 재확인하고, 남김없이 회수한다. 특히 화장지와 위생 처리된 물품은 반드시 가지고 온다. 쉽게 썩을 수 있는 음식물이라 할지라도 가지고 온다. 탐방지에서는 지정된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도 필수요건이다.
4. 본 것을 그대로 둔다. 나물이나 꽃을 꺾는 행위, 특이하게 생긴 돌을 배낭에 담아 와선 안 된다. 동물 또는 식생의 경우 새로운 종(種)을 들여오거나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도 안 된다. 탐방지에서는 있는 그대로 감상․관찰하는 것에 그쳐야 한다. 역사적 건축물과 유물을 함부로 만져선 안 된다.
5. 캠프파이어로 인한 폐단을 최소화한다. 캠프파이어는 자연훼손의 주범. 취사를 목적으로 할 때에는 휴대용 스토브를 사용한다. 불을 지필 수 있도록 허용된 곳이라 하더라도 불은 최소한의 규모를 유지해야 하며, 땔감으로는 작은 마른 나뭇가지만 사용한다. 불을 끈 뒤에는 불씨가 남지 않았는지 재점검 한다.
6. 야생 동식물을 보호한다. 야생동물을 관찰할 때는 안전을 위해 항상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돌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아야 한다. 이는 그들의 건강과 먹이활동에 대한 본능을 해치는 행위다. 짝짓기나 알을 품고 있는 시기, 먹이를 구하기 힘든 겨울철에는 야생 동물과의 접촉을 피한다.
7. 다른 탐방객을 배려한다. 탐방을 할 때는 예의를 지킨다. 좁은 탐방로에선 다른 이용자들에게 양보한다.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을 만나면 내리막길 편에 선 사람이 비켜선다. 휴식과 야영은 탐방로나 다른 방문자들로부터 떨어진 곳에서 한다. 큰 목소리와 소음을 내지 않는 것도 기본 예의다.
※ 트레킹 중 응급처치 이렇게 하자
산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 있고,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응급처치를 하면 위급한 상황을 모면할 수가 있다.
* 다리에 근육경련이 일어났을 때 - 흔히 쥐가 났다고 하는 것이 근육경련이다. - 먼저, 몸을 눕혀서 심장의 부담을 덜어 준다. - 발을 쭉 펴서 발끝을 가슴 쪽을 향하여 젖혀준다. - 심호흡을 깊게 하며 종아리 마사지를 해준다.
* 발목을 삐었을 때 - 다친 발목부위 관절에 힘을 빼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킨다. - 휴대한 얼음물이나 계곡의 찬물로 냉찜질을 한다. - 수건이나 단단한 부목 등을 이용해 발목을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킨다. -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후송 조치한다.
* 찰과상을 입었을 때 - 식염수 또는 물로 환부를 씻어준 후 소독약으로 환부를 소독한다. - 지혈이 필요한 경우, 깨끗한 수건이나 붕대 등으로 몇 분간 눌러준다. - 환부가 오염되지 않도록 연고를 바른다. - 깨끗한 거즈나 붕대를 덮고 고정시킨다.
* 벌에 쏘여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때 - 벌에 쏘여 두드러기, 구토, 오한, 호흡곤란이 발행할 수도 있다. - 환자를 편하게 눕히고 허리띠를 풀어 호흡이 잘 되도록 해준다. - 기도가 막혀 숨쉬기가 곤란할 경우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 다른 사람들은 신속하게 119 구조대에 연락을 취한다.
* 뱀에 물렸을 때 - 환자를 안심 시킨 후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 물린 부위의 5~10㎝ 떨어진 곳을 손수건이나 헝겊 등으로 묶는다. - 단, 너무 꽉 묶으면 피가 통하지 않아 피부조직 괴사가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한다. - 깨끗한 물이나 식염수 등으로 물린 부위를 깨끗이 세척하고 119에 연락한다.
초등학교 엘리트 체육의 현황을 엘리트 체육 육성 주체의 현황과 훈련 환경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학부모들은 자녀가 운동선수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지도교사는 엘리트 체육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운동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을 제때에 선발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훈련에 필요한 시설이나 재정적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 코치들의 직업적 안정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 코치들은 소속감을 가지고 장기적이면서 체계적인 지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
엘리트 체육을 둘러싼 승리지상주의가 팽배하여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교육적 배려를 하지 않아 선수선발을 위한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내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이 선수육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부분에 매우 소극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학교운동부는 좋은 훈련여건에서 효율적인 지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초등 엘리트 체육이 직면하고 있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바람직한 선수 선발 및 육성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학교체육 지도자의 전문성 제고, 학교운동부 전담 지도교사제 도입, 학교스포츠클럽과의 네트워크 형성 등 세 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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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체육지도자의 전문성 제고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를 선발하고 양성해나가는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장에서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현장의 감독교사와 운동부코치에게 전문성은 학생선수를 육성해내는데 운동기술의 습득뿐만 아니라 인성적인 부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당신은 성숙한 지도자입니까? 미숙한 지도자 입니까?
성숙한 지도자는 멀리 보라하고 미숙한 지도자는 앞만 보라 합니다.
성숙한 지도자는 함께 가라하고 미숙한 지도자는 앞서 가라 합니다.
성숙한 지도자는 꿈을 꾸라하고 미숙한 지도자는 꿈 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성숙한 지도자입니까? 미숙한 지도자입니까?
성숙한 지도자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길 참된 학교운동부의 시작입니다.
가. 체육교과 전담제의 활성화 초등학교 엘리트 체육에서는 운동부 지도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김승재, 2010). 대부분의 경우 운동부 지도교사가 엘리트 선수들을 직접 가르치지는 않지만, 엘리트 선수의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학생선수나 코치 또는 학부모와 꾸준히 협의하면서 선수의 선발 및 육성 과정에서 발생되는 제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엘리트 체육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체육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면 주변의 다른 교사들이나 코치들을 통해서 전문지식을 획득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경로를 통해서 얻게 되는 지식들은 가끔 입증되지 않은 개인적인 경험이나 근거 없는 이론들로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에 교육대학 교사양성과정에서 체육교과 전담 제도를 부활하여 일정 비율의 예비교사들을 체육심화과정(초등체육교육전공) 예약제로 선발한 다음, 일반 초등교사와 차별화된 교육을 시켜 초등학교 현장에 투입한다면 이들이 지도교사로서의 역할을 지금보다는 훨씬 더 충실히 감당하게 될 것이다. 이미 북미 선진국에서는 교과전담교사가 배치되어 상급학년들을 가르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교과전담교사들이 담임교사들에 비해 수업부담이 적고 출전이나 훈련으로 인한 수업결손을 보강하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에 학생선수들의 선발이나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나. 대학 내 엘리트 체육관련 교육과정의 개설 교과전담제의 도입이 가능하지 않다면, 체육심화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을 위해 ‘엘리트 체육지도법’, ‘엘리트 체육의 이해’ 등과 같은 전공과목을 개설하여 초등학교 교사들의 전문체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운동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교육대학에서 운영되는 교육과정은 교양과 전공으로 나누고 전공은 다시 이론과 실기로 나누고 있으며, 이론은 주로 내용학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손천택․최환영․고문수, 2007). 이들 과목 중 한 두 과목을 ‘엘리트 체육지도법’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과학교육을 전공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과학영재를 조기 발굴하여 교육하는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체육 엘리트를 선발하여 훈련하는데 필요한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는 교과목을 적극적으로 개설해 나가야 한다. 엘리트 선수들이 학교를 중심으로 단선체제로 육성되는 한국적 상황을 고려하여 ‘엘리트 체육지도법’과 같은 강좌를 통해 엘리트 선수의 선발 및 육성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배우게 되면 현장에서 운동부 지도교사의 역할이 주어졌을 때 자신의 책무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고문수, 2010).
다.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자격기준 및 교육 강화 학교운동부 지도자 자격은 경기지도자 또는 체육 2급 정교사 이상 자격 보유자로 제한해야 한다. 만약 자격을 미보유한 지도자라면 일정기간(예시 : 3년) 내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야 할 것이다. 예컨대, 서울시 교육청 소속 3개 교육청(강남․성북․중부교육청)의 경우 전임코치 42명 중 24명만(57.1%) 경기지도자 자격증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009. 6).
외국의 코치 임용 사례를 보면 프랑스에서 코치 자격 연수는 보통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매우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며, 반드시 자격증이 있어야만 코치로서의 활동을 할 수 있다. 독일에서도 코치를 하려면 국가가 인정하는 체육지도자 자격증을 획득해야만 생활스포츠 클럽에서 가르칠 수 있다(최관용 2005에서 재인용).
또한 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권교육 및 자질향상을 위한 재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교육과학기술부, 2010). 신규 채용 운동부지도자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 및 자질교육을 의무화하고, 재직자에 대해서도 교육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최소한 연 2~3회). 이러한 방안이 마련될 때,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은 학생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토대로 성숙한 지도자로서 학생선수와 함께 하는 삶이 될 것이다.
2. 학교운동부 전담 지도교사제 도입
우수 지도자의 특채 대책의 일환으로 과거 국가대표 선수 경력을 가졌으며,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의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학교운동부를 전담하는 지도교사로 공개 채용하는 방식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의 경우, 최근까지 그러한 방식으로 특별 채용해오고 있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탁월한 운동선수 경력을 가졌다고 해서 체육교사로 채용하는 것이 국민적 정서에 합리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가의 문제는 배제할 수 없다.
최근 각 시도별로 중등 체육교사 채용 인원은 10명 내외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에 체육교사가 되기 위한 임용고사에 합격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처럼 각 시도별에서 체육교사로 채용되기 어렵기 때문에 해마다 임용고사의 내용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최근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탁월한 운동선수가 병역을 면제받는 등의 혜택에 대해서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더욱이 최근 체육교육과정의 방향이 운동기능뿐만이 아닌 체육의 문화적, 사회적, 생활적 가치와 밀접하게 관련된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기 때문에 체육교육학은 물론 교육학적인 소양에 대해서도 실기기능 못지않게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또한 우수선수로서의 탁월한 기능은 특정 종목에 대한 탁월함일 뿐 체육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지식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따라서 탁월한 운동선수를 체육교사로 특별히 채용하는 것은 대국민적인 정서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신중히 검토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없다. 단,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측면에서 운동기능이 탁월한 메달리스트들의 전문성을 학교운동부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학교운동부 지도에 국한되는 역할에 대하여 채용방식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학교운동부의 지도만을 전담하는 지도교사를 과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의 탁월한 경기인을 중심으로 특별 채용하는 것이다. 이는 과거 중등교원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일정한 시험과 연수를 거쳐 초등 체육교과 전담교사로 채용한 사례와 동일한 맥락으로 이해될 수 있다. 최근 개별 운동종목의 전문성을 겸비한 선수 출신의 체육교사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운동부를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의 필요성은 곧 학교운동부 활성화라는 대의와도 직결된다. 학교운동부 전담 지도교사가 채용된다면 현재 학교운동부 지도와 더불어 체육교과를 동시에 지도해야 하는 체육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이는 체육교사는 체육수업의 내실화에 전력할 수 있으며, 학교운동부 전담 교사는 운동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좀더 체계적인 훈련체계가 성립될 수 있을 것이다(이병호, 2007).
3. 학교스포츠클럽과의 네트워크 형성
한국의 엘리트선수들은 주로 학교를 중심으로 육성되고 있다. 북미 국가들도 학교를 중심으로 엘리트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으나, 운동선수로 선발된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매 시즌마다 학업성적과 경기수행력을 평가하여 선수들을 새롭게 선발하므로 선수육성과 관련하여 우리가 겪고 있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고 있다. 반면 유럽의 스포츠 선진국들은 교내 체육보다는 지역사회 스포츠클럽을 통해서 선발된다. 학생선수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운동에만 전념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으며, 경기성적으로 학업성적을 대신하는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아무리 우수한 선수라도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지 않으면 졸업이 불가능한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역의 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그곳에서 우수한 학생선수들을 선발하지 못하고 학교운동부를 통해서 엘리트선수들을 선발하여 육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초등학교 엘리트 체육은 지역교육청이 담당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전국규모대회에 출전하여 입상을 하게 되면 그 종목 지도교사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지도교사는 학생선수들이 학업으로 인해 경기력이 저하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으며, 경기력을 유지 또는 증진시키기 위해 합숙소 생활을 요구하거나 과도란 훈련을 강요하기도 한다. 학생선수들은 하루에 5시간 전후의 훈련을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선수들이 수업에 참석하는 시간은 4시간 정도에 불과하다(강신욱, 2003). 대부분의 학교들이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발생한 수업결손은 거의 보충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학생선수들이 운동으로 인해 정상적인 학교교육을 받지 못하게 되므로 졸업 후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번 상실한 교육의 기회로 인하여 그들이 겪는 불행은 때로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운동부와 지역 스포츠클럽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방과후나 주말에 학생선수와 지역동호인들이 함께 운동하는 가운데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해야 하며, 동시에 체육수업을 통해서도 우수한 선수들을 선발하여 지도하는 선진국형 스포츠 육성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문수, 2010).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의 학습 부담과 TV시청 및 컴퓨터 게임 등으로 운동량이 부족하여 비만은 증가하고 체력은 저하되고 있는 추세에서 등장하게 되었다. 이에 학교에서는 체육동아리 활동을 학교스포츠클럽으로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학교스포츠클럽은 1%의 학교운동부 선수가 아닌 99%의 일반학생이 정책의 대상이 되지만, 학교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다보면 이곳에서 학교운동부 선수의 자원이 마련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다.
<참고문헌>
강신욱(2003). 학교운동부의 운동과 학업수행 및 운영 실태 조사. 한국체육학회지, 42(3), 97-109. 고문수(2010). 바람직한 초등학교 엘리트 체육에 관한 담론. 미발표원고. 교육과학기술부(2010). 2010년도 학교체육 주요 업무 계획. 김승재(2010). 한국 청소년 스포츠 진흥과 스포츠 교육학의 역할. 2010년 한국스포츠교육학회 춘계 학술대회, 3-14. 손천택․최환영․고문수(2007). 교육대학 체육심화과정에 관한 현상학적 분석.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14(1), 57-74. 이병호(2007). 서울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 제6회 학교체육진흥 논문발표회 자료집, 19-57.
요즘 입시에 취직에 다들 난리도 아니다. 원서를 쓰고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 혹은 시험을 위해 나만의 총정리 노트를 보며 참 열심히 외우고 기억해 낸다. 그렇다면 2010년 한국 스포츠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최근의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부터 저기 올해 초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기억 할 것이다. 사실, 올해는 스포츠의 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스포츠 뉴스로, 스포츠 중계로 바쁜 한 해였다. 차근차근 되씹어 보도록 하자.
연아 킴! 007 빵!
빵! 마지막 김연아 선수의 손가락 총 한 방에 전 세계인의 가슴에 구멍이 뚫렸던 날이었다. 경기 후 김연아 선수의 울음에 전 세계인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 김연아 선수를 한껏 표현하고 싶지만 그 당시 모든 언론은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말들로 그녀를 표현했기 때문에 필자는 가만히 있어야겠다. 2010년 스포츠의 시작을 알린 그녀. 파아란 의상을 또 기억하며 그저 박수를 보낼 뿐이다. 그렇다면, 동계 올림픽에는 김연아 선수만 있었는가? 물론 이 질문에 “아사다 마오!” 라고 외치는 이도 분명 있겠지만, 스피드 스케이팅에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쇼트트랙의 이정수, 성시백, 곽윤기, 이호석 등의 선수들 등도 있었다. 또 첫 올림픽 출전으로 19위의 기록을 낸 ‘무한 봅슬레이팀’도 있었다. 유난히 눈이 많이 오던 겨울날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 그들, 올해가 ‘스포츠의 해’ 임을 확실히 가르쳐 준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지성 팍! 캡틴 팍!
우리나라를 붉게 물들이는 데는 축구만한 종목도 없을 것이다. 우리에게 월드컵은 2월 29일처럼 4년마다 찾아오는 선물이다. 올해도 그 선물에 대한민국은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울고 웃고를 수없이 반복했다. 길거리, 극장, 식당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며, 월드컵 증후군을 발생시키기도 했다. 그 중심에는 노오란 띠를 두른 우리의 든든한 주장. 박지성 선수가 있었다.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렸고, 우리는 그를 우리의 남자친구, 여자친구 보다 더 믿었다. 우린 동시에 포스트 박지성의 자리도 걱정했다. 하지만 우리는 기성용, 이청용 등의 선수들을 보며 걱정을 덜 수 있었다. 월드컵이 끝나는 날이면 참으로 아쉽지만 올해도 그들이 보여준 붉은 기운에 미소 지으며 4년 뒤의 응원전을 기약해야만 했다.
소연 지! 민지 여!
올해 스포츠 이벤트를 지켜보며 필자는 ‘FIFA가 주관하는 대회 사상 첫 우승’을 일궈 낸 U-17월드컵, U-20 월드컵의 4강 진출이란 성적을 낸 우리나라 여자 축구에 형광펜을 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두 번의 기사도 다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게 아닐 수 없다. 어느 종목이건 1팀, 2팀으로 시작하여 세계 정상을 맛보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이다. 태능선수촌, 그리고 앞으로 지어질 진천 선수촌 등의 국가대표 훈련을 돕는 선수촌 시스템, 각 협회들의 선수관리와 경기 진행을 위한 노력, 감독, 코치들의 열정 등이 합해져 꿈을 이루게 된다. 물론 필자도 우리나라 스포츠의 부족한 점도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 어린 여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보며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필드에서 계속 될 그녀들의 승리와 앞으로 우리나라 여성 스포츠의 활약을 기대하며 파이팅!
태환 팍! 수영왕 태환!
어릴 적 필자를 TV에 빠지게 다이빙 하게 할 뻔한 ‘피구왕 통키’를 연상케 하는 빠알간 머리, 그리고 커다란 헤드셋, 광저우에서 박태환 선수의 부활은 우리의 2010년을 멋지게 장식해 주었다. 힘겨웠던 도핑테스트도, 중국의 시끄럽고 촌스런 ‘짜요 응원’도 그의 질주를 막지 못했다. 박태환 선수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더 이상 풋풋한 대학 새내기의 모습이 아니었다. 물론 광저우에는 박태환 선수만 있던 것은 아니었다. 우리나라의 메달밭 양궁, 태권도를 앞세워 다양한 종목에서 76개의 금을 캐내왔다. 종합 성적 2위, 이번 대회 화려했던 개회식 장면만큼 입을 다물수 없는 성적이다. 2010년을 멋지게 장식해준 그들 덕에 국민들은 또 한 번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이 굵직한 대회들을 제외하고도, 우리나라 프로야구나 프로축구 등의 열기도 대단했던 한 해였다. 최대관중수를 기록했고, 갖가지 이벤트로 국민들을 ‘스포츠 도가니’로 몰아넣기도 했다. 스포츠인 으로써 잊지 못할 2010년. 매년 스포츠의 열기로 더욱 더 뜨거워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랄 뿐이다.
여느 겨울보다 성큼 빨리 다가온 추위가 몸을 더 움츠러들게 한다. 그러지 않아도 나와 찰떡궁합인 방콕 딩굴링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 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집에서 축 늘어져 있으면 더 늘어지는 법! 사람의 몸은 적응이라는 걸 너무 좋아해서 늘어지면 늘어질수록 더 피곤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추위는 물론 심심함과 지루함을 날려버리고 더불어 체중조절도 해보는 건 어떨까?
겨울 스포츠엔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엔 스키와 스노보드 그리고 눈썰매 등이 있으며 스케이트 또한 겨울에 즐겨야 제 맛인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외에도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겨울산 등반이나 얼음 축제, 빙어 축제 등도 꼽을 수 있다.
스키장에 가볼까?
출처: 다음 검색
현재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에 걸쳐 17군데의 스키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는 물론 어플리케이션까지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또는 이동통신사를 활용하여 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할인 폭은 다 다르다. 최소 5% - 최대 50%까지) 각종 쿠폰을 사용하면 현재 게시되어 있는 가격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수도권의 경우 스키장 버스가 다양한 시간대로 운영되고 있어 접근성 또한 좋아지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통신사나 신용카드사의 할인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스키장 앞에 많이 형성되어 있는 스키 렌탈샵을 이용하여 예약을 미리 하고 리프트와 렌탈을 스키장보다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렌탈샵에서도 스키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도와주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할인을 받아서 가더라도 만족스럽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중이나 야간 혹은 심야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사람도 없어서 슬로프 사용에도 좋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
강습의 경우 스키장마다 다르지만 비용이 대부분 10만원대를 훌쩍 넘어가므로 필요시에 선택적으로 집중해서 받는 것이 현명한 강습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아니면 단체 강습을 요청하여 받거나 스키 캠프 등의 저렴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장비의 경우 매니아가 아니라면 렌탈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저렴하며 자신의 발 사이즈와 실력에 맞는 장비를 빌리는 것이 중요하다. 부츠 등이 젖어 있거나 장비가 훼손되어 있는 경우 바로 바꾸어주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장비가 이상하다 느껴지면 바꾸는 것이 좋다. 장비를 꼭 사야하는 경우는 겨울 시즌이 되어 구매 하는 것보다 여름에 전문샵을 이용하여 할인된 가격에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무조건 비싼 제품보다는 본인 실력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옷의 경우 방수와 보온이 함께 되는 제품을 입는 것이 중요하며 모자, 장갑, 고글 등 부수적인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고글의 경우 눈에 반사되는 빛에 의한 각막 손상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이 외에도 초보자들은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보온을 위해서 붙이는 발열난로나 손난로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추억으로 동심으로 썰매타러 가자!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가정이나 상대적으로 스키장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경우 썰매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똑같이 자연에서 눈을 즐기면서 신나게 스피드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썰매의 장점이라 하겠다.
<출처: 다음 검색>
눈썰매장은 전국에 26군데에 운영 중이며 얼음 썰매장의 경우 곳곳에 논이나 근린공원의 부지 등을 얼려 운영하고 있는 곳이 많다. 스키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도심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어 접근성 또한 좋은 것이 장점이다. 눈썰매의 경우 좋은 경치를 바라보며 스키나 스노보드 못지않은 스피드를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얼음썰매의 경우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고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눈썰매장의 경우 웹 사이트가 운영 중이며 얼음 썰매장의 경우 신문 검색이나 가까운 시설관리 공단에 문의하여 어느 곳에서 운영 중인지를 확인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썰매의 경우도 보온이 중요하며 어린이들이 즐기러 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전교육을 시킨 후 타게 하는 것이 좋겠다.
사계절 탈 수 있는 스케이트지만 겨울이라 더 맛나는 스케이트
스키나 스노보드 타러 갈 시간이 없다면 아이스링크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스케이트 대여료와 입장료만 부담하면 되고 아이스링크의 경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곳이 많아서 언제나 열려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도권 일대에 주로 설치되어 있지만 요즘은 각 지방의 주요도시를 거점으로 설치되어 있어 접근하기 한결 용이하다.
겨울철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으며 호텔 아이스링크의 경우 비용이 비싸지만 디너코스와 함께 운영되는 경우도 있으며 쿠폰이나 패키지 상품도 많이 나와 있어 다른 겨울 스포츠에 비해 한결 접근하기 쉬운 편이다.
스케이트를 즐기는 경우 복장에는 크게 제한이 없지만 역시 보온을 중요시 하는 것이 좋으며 손이나 귀 등 노출되어 있는 부위들에 대해서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장갑의 경우 필히 착용하여 보온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도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링크의 경우에는 더욱 보온성이 중요시되며 발의 동상에 유념하는 것이 좋겠다.
추워도 난 즐길 수 있어! 겨울축제! 최근 구제역으로 인해 많은 축제들이 취소되고 있지만 그래도 축제의 백미는 겨울이 아닐까?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으며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재미를 극대화 시킨 축제도 한창이다.
가까이는 서울에서부터 각 지방마다 특색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으며 대부분 연말을 기점으로 새해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송년회 겸 신년회를 즐기는 것도 겨울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 축제별로 웹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이나 특별한 이벤트 또한 게시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을 맞추어 가는 것도 축제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겨울을 즐기기 위한 준비운동
겨울 스포츠의 경우 허리와 다리를 많이 쓰는 운동이기 때문에 평소에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은 물론 열심히 운동한 사람의 경우까지 많은 부상을 입게 된다.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보호대를 착용하지만 스포츠를 즐기기 전 준비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스키나 스노보드 또는 썰매나 스케이트를 타러 나서기 전 발목과 골반 등을 많이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너무 추운 상태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몸이 굳어 있는 상태에서 한꺼번에 많은 운동량이 주어지게 되어 몸에는 무리가 간다.
장비를 착용하고 나서 가볍게 다리 뒤쪽, 척추 부근, 허리 등을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좋으며 한 동작을 하더라도 20-30초 정도로 길게 해주는 것이 좋다.
<출처: 다음 이미지> 기본 30개 스트레칭 동작이며 이 중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응용하여 목-어깨-팔-허리-다리-전신 순으로 꼼꼼히 해주는 것이 좋다.
스포츠를 즐길 땐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틈틈이 영양 보충을 해주는 것이 좋으나 맛있다고 많이 먹거나 고열량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면 운동에 비해 많은 열량을 먹게 되어 체중이 불어날 수 있으므로 유념하는 것이 좋다.
운동이 끝난 후가 더 중요한데 실제로 겨울 스포츠는 많은 근력을 소모하게 되며 평소 쓰지 않는 근육까지 쓰게 되어 근육통을 동반하게 된다. 이런 경우 운동 직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물론 운동 후 휴식을 취할 땐 전신의 스트레칭을 통해 곳곳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심하게 아플 경우 찜질을 하거나 의사를 방문해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이번 겨울도 다양한 겨울 스포츠 그리고 축제로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운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즐겁게 즐기면서 안전하게 운동을 하느냐 일 것이다. 겨울 스포츠는 자연을 배경으로 즐기는 스포츠라서 위험 부담이 많은 편이다. 충분한 준비와 점검 그리고 워밍업으로 즐겁게 즐기는 시즌 스포츠가 되길 바란다.
제 29회 북경올림픽 메달 획득 국가 수는 아테네 올림픽 때의 74개국에서 87개국으로 증가, 많은 국가가 톱 스포츠 강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경쟁은 점점 격화되고 있다. 지금 세계 스포츠는 High Speed(고속화) ∙ High Intensity(고강도화) ∙ Performance Maximization(최대한화) ∙ High Quality Athletes(고품질화) ∙ Intensive Investment (초점화) 등의 경향을 띄우며 치열한 경기력 경쟁 시대에 서있다. 올림픽을 향한 세계 스포츠의 경향을 분석하면 다음의 6가지 요소로부터 경기력 강화에 접근하는 지원 전략을 파악 할 수 있다.
1. Recovery 전략 –다양한 관점에서 한 명의 선수에 대한 Best Solution을 추구-
2008년 북경 올림픽에서 주목된 Recovery 대책으로는 Recovery Center 외 에 트라이아이슬론, 보트 등의 경기에서 사용된 휴대용 아이스파스, 근 펌프 작용 촉진을 위한 양말 등이 눈에 띄었다. Recovery 대책에 관한 최근의 관심은 Fish oil,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s), 중금속결합 단백질(HMB)등이 있다. 북경올림픽에서, 선수의 경기 후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순수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한 어유(漁油)의 사용빈도가 높아져 주목을 받았다. 또한 독일 올림픽 팀은 순도가 높은 오메가 3 지방산을 함유하는 보충제를 북경 올림픽 때의 공식 보충제로서 채용하였고, 그 외의 많은 유럽 선수들이 섭취하는 것이 알려져, 톱 경기자를 위한 오메가 3 제품의 연구개발이 세계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의 Recovery 전략은, 피로회복 효과뿐만 아니라 트레이닝의 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해 고강도 트레이닝과 경기 시 영양 섭취 변화 등의 필요성도 지적되고 있다.
2. Simulation 전략
올림픽 준비에 있어서, 올림픽 때의 실제 레이스나 대회를 시뮬레이션 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북경에서 개최되었던 양궁 Pre Olympic 대회에서 정보 수집 뿐 아니라, 실제 경기장을 우리나라 경기장에 재현하여 연습을 해왔고, 호주의 경우, 선수촌 내에 북경의 환경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나 자전거 경기 선수들을 위한 레이스 시뮬레이션 등을 실시하여 북경 올림픽을 대비한 준비를 해왔다. 러시아 사격 팀은, 사격 체험 과 기술 개선을 위해 사격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준비하였고, 영국은 북경 올림픽에서 사용된 BMX트랙을 맨체스터에 설치하였다. 이렇듯 각국의 올림픽을 향한 경기 환경의 재현 및 동일 환경 조건에서의 시뮬레이션 대책은 증가하고 있다.
3. Support Center – Simple & Quick -
Support Center는 1) 평소 트레이닝 시에 사용하는 거점 2) 올림픽 직전의 시차 대책과 조사 등을 실시하는 사전 합숙소 3) 올림픽 기간 중에 선수촌 외에 설치된 의•과학 서포터 거점(AOC Recovery Center, USOC High Performance Center, Singapore Recovery Center등) 을 말한다. 각국에 설치된Support Center 기능성을 중시한 설계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호주의New South Wales Institute of Sport는 동일 장소에 트레이닝 룸∙샤워시설∙recovery room∙트랙∙의회장 등이 기능적으로 설계되어 선수가 훈련과 지원 서비스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국은 선수가 훈련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English Institute of Sport는 근교대학 등의 기존시설과 제휴하여 선수의 훈련과 서포터 거점을 제고하였다. 북경올림픽 기간 중 미국이 설치한High Performance Center는 USOC가 2001년부터 거점 선정을 시작하여, 설치 비용용 총액 350만 달러를 들여 북경사범대학에 설치하였다. 그곳에는 본국의 국립 트레이닝 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트레이닝 기구와 사우나 등이 설치, 평소의 훈련 환경과 똑같은 환경을 준비하였다.
4. Material 전략
각국은 국제경쟁에서advantage를 얻기 위해, 테크놀로지의 응용 및 material을 개발하는 기관 및 분야를 두고 있다. Research& Innovation Team(UK Sport) 팀은 군부대•대학과 연계하여 영국의 국제 경기력 향상에 관한 기술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또한China Institute of Sport Science에서는material개발 전문 파트(Sports Instrument and Equipment Research Center)를 설치하고, 북경 올릭픽에서 중국의 주요 경기였던 탁구의 트레이닝 기구 개발을 실시하였다. 또한Western Australian Institute of Sport(WAIS)에서는 Performance의 향상에 관련하는 연구 개발 활동을Western Australia대학을 시작으로 근교 대학 및 해외의 대학에 장학제도를 활용하면서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경기에 있어서의 유체역학 시뮬레이션, 시합과 트레이닝에 있어서의 생리학적 반응에 관한 연구, 카누 경기에서 연습 중에 필요한 정보를 표시하는 고글 등의 개발 등이 있다.
5. Talent 개발 및 육성전략
세계 각국의 국제 경기력 향상 시책이 추진 되고 있는 가운데, 선수와 코치의 고품질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특성에 더욱 적합한 능력을 가진 선수를 발굴하여 메달리스트로 육성하는 전략이 실시되고 있다. 특히 경기 인구가 적은 영국이나 호주는 잠재적 능력이 높은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재능발굴육성을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영국과 호주의 TID프로그램은 메달 획득의 가능성이 높은 스포츠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중점 스포츠로 책정한 후, 그 스포츠의 선수를 메달리스트로 육성하기 위해 시스템∙방법∙ 환경∙코치 등이 준비되어 있는지 평가한 후, 육성전략을 결정하고 있다. 주목할 것은, 많은 국가가 런던 올림픽에 맞춰 TID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영국이 런던 올림픽을 위해 준비하는 대표적 TID프로그램은 Sporting Giants, Girls 4 Gold, Pitch 2 Podium이 있다. 전부 Sporting Giants에서 발굴 된 경기자 중에, 보트34명, 핸드볼11명, 배구 7명이 대표팀에 들어갔다. TID프로그램은 초기 품질이 높은 선수에게, 고품질의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 런던 올림픽에서는 다양한 TID프로그램에서 발굴 및 육성된 경기자의 장이 될 것이라 예측된다.
고품질의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의 품질 또한 중요시 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각국은 우수한 외국인 코치를 초빙하고 있다. 북경 올릭픽에서 호주는 19개국에서 43명, 영국은 24개국에서 45명의 국제적인 코치를 초빙, 양국의 전 지도자수의 약 1/4를 차지하였다.
6. 정보전략
세계각국은 국제 경기력 향상의 정보 전략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에는 현장수준의 정보전략기능이 중시되고 있다. 이 기능은 데이터 분석에 기초한 전략입안과 서포터 기관과 경기단체를 이어줄 전략 매니지먼트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INSEP의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 and Sports Epidemiology에서는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Data Bank에서 가져온 제 2회 올림픽 대회부터의 전 데이터와 오픈 데이터 베이스에 있는 데이터를 기초로, <세계기록의 추이는 무슨 영향을 받을까>, <앞으로의 기록은 어떻게 변화할까> 을 분석 하였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현장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전략 및 대책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전략 매니지먼트 기능으로서 정보전략이 표면화되고 있다. 예를 들면UK Sport에서는Performance Management Team의Performance Adviser가 경기단체의 상황을 파악, UK Sport가 가지고 있는 전략 계획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선수 선발∙ 코치고용 및 육성∙ 스포츠 의•과학 전략 등의 과제에 대하여 경기단체의 의사 결정자가 되도록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호주에는 High Performance director가 코치의 요청에 대하여 인재를 배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세계 스포츠 환경에서 일본은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 9개의 금메달로 세계 8위의 성적을 획득하였다. 2012년 제 30회 런던 올림픽에서 세계 5위 이내를 목표로, 포괄적인 메달 획득 전략 중에서 고도의 정보∙의학∙과학의 지원을 실시할 필요성을 느끼고 Team Multi Support 사업을 실시하였다. 일본의 <Team Japan Multi-Support> 사업은, 일본 국립스포츠 과학센터가 국가의 위탁을 받아, 일본 올림픽위원회(JOC)와 JOC가맹단체등과 밀접한 연계를 토대로, 일본의 국제 경기력, Peak Performance 연령,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의 국제 경기 수준의 향상 등의 정보 분석을 기초로 특정된 유망 스포츠 및 운동선수, 유망 후보 스포츠를 대상으로 유도 및 수영 등의 8종목을 선정, 정보∙의학∙과학의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1) 특별지원실시
유망 스포츠로 선발된 경기 종목에 대한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고도의 정보•의• 과학 지원을 실시하는 특별 지원 팀을 설치하여 국제대회와 강화 합숙에 대동하고, 조사 및 국내 순회 지원, 유망스포츠 강호 국가 및 경기 단체를 조사하여 지원방책을 계획하는 등의 다각적 서포터 활동을 실시한다.
2) 연구 개발 프로젝트의 실시
연구개발 프로젝트로써 연구개발 팀이 유망 스포츠,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개별 과제 및 각종 횡단적 인 과제를 분석•추출하여 과제 해결을 위해서 ① Performance and Enhancement ② Performance and Feedback ③ London ∙Multi Support Center ④ Simulation ⑤ Recovery에 관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국내∙외의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Multi Support System의 체제강화의 측면에서 ① 강화전략위원회 ② 멀티 스포츠 전략본부회의③ 유망 스포츠 합동전략회의④ 브리핑 회의 등의 각종 회의∙위원회의 개최 및 운영, 강호 국가 선진사업 조사, 국제종합경기대회 조사, 런던을 거점으로 한 활동, 프로페셔널 스텝을 위한 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의 전체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2010년도 일본 문부과학성의 총 예산 중 스포츠 진흥분야의 예산은 2009년도와 비교하여 0.9%증가, 277억엔으로 과거 최고의 예산이 책정되었다. 그 중 <Team Multi Support >사업에 1억 5천 엔의 예산이 증가하였고 그 지원 대상도 17종목으로 많아져, 지역스포츠를 중심으로 하는 체육정책을 펼치던 일본이 2010년부터는 국제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우선시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종합형 지역 스포츠 클럽육성 지원은 38% 삭감된 반면, Team Japan Multi Support사업∙ 경기자 및 지도자 등의 스포츠 Career 형식지원 사업∙ 주니어 운동선수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앞으로의 일본 체육정책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0년 4월 마이니치 신문에 의하면, 문부과학성이 국사 스포츠 시책 전략을 책정하기 위해 5회에 걸쳐 스포츠 관계자들과 실시한 면담 내용 중 동계올림픽 때의 한국의 스케이트 경기에 대한 활약을 언급하였고, 이미 문부과학성의 간부가 3월에 한국을 시찰, 앞으로 일본의 체육정책에서 메달 유망 스포츠를 중시하는 방침을 내세울 가능성에 대하여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일본의 스포츠는 JOC가 강조하고 있는 선수육성 정책과 문부과학성의 메달 유망 스포츠 중심의 방침이 조화를 이루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일본 문부과학성, JOC(일본 올림픽위원회), JISS(국립 스포츠 과학센터), 마이니치 신문)
올 한 해 한국 스포츠는 1년 내내 쉼없이 달리며 다양한 성과와 쾌거를 이뤄냈다. 2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첫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빙상 코리아’의 이미지를 굳히면서 세계 5위의 쾌거를 이뤘다. 또 6월에는 남아공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뤄냈으며, 7-8월에는 여자 20세 이하 팀이 3위, 17세 이하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여름을 행복하게 했다. 이어 11월에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원정 대회 최고 성적인 금메달 76개, 은메달 65개, 동메달 91개를 획득하며 4회 연속 종합 2위에 성공했다. 그밖에도 각 종목별 세계선수권 등에서 크고 작은 성과들을 다양하게 이뤄내며 ‘스포츠 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알렸다.
지금까지 크게 주목받은 스타급 선수들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올해는 유독 신예들의 대거 등장이 눈에 띄었다. 차세대 간판으로서 향후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쓸 젊은 선수들의 등장은 꾸준한 발전을 꿈꾸는 한국 스포츠 입장에서는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굵직한 국제 대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를 부풀린 신예 기대주들이 누가 있었는지를 한 번 정리해봤다.
올해 가장 많은 신예가 배출된 대회를 꼽는다면 단연 광저우 아시안게임이다. 역대 원정 최고 성적으로 종합 2위에 오르는데 한 몫 해낸 젊은 선수들은 이번 쾌거를 발판 삼아 2년 뒤 런던올림픽에서 ‘진짜 주인공’이 되기 위해 또다른 도전을 준비하려 한다.
양궁의 김우진(충북체고)은 아시안게임이 배출한 최고 신예 스타다. 예선에서 1천387점을 기록해 ‘선배’ 오진혁이 갖고 있던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 신기록을 쏘아올린 김우진은 고교생답지 않은 대담한 기량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르며 단 한 번도 올림픽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지 못한 한국 양궁의 마지막 한(恨)을 풀 수 있는 기대주로 떠올랐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10점을 쏘는 플레이는 많은 사람들의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였다.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꾸준히 자기 기량만 잘 유지해 나간다면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남자 개인전 첫 금메달의 영광을 누릴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따낸 정다래(전남수영연맹)도 한국 여자 수영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대주로 또 한 번 입증되면서 주목받았다. 지난해 로마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평영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정다래는 ‘얼짱 스타’라는 부담을 털고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또 한 명의 ‘얼짱 스타’ 리듬체조 손연재(세종고) 역시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동메달을 목에 거는 수확을 거두면서 실력 있는 기대주임을 재확인했다.
사진출처: 충청일보
아시안게임 단일 최다 금메달을 따낸 사격에서는 이대명(한국체대)이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간판 진종오에게 온갖 스포트라이트가 쏠린 가운데서 이대명은 남자 50m 권총 단체, 10m 공기권총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세 개를 쓸어 모아 진종오의 뒤를 이을 기대주임을 확인했다. 그동안 번번이 진종오에게 막혀 ‘2인자’ 꼬리표가 따라다녔던 것을 잠시 뗄 수 있었던 이대명이지만 선배 진종오와 함께 한국 사격의 든든한 자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체조 도마 부문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양학선(광주체고)도 빼놓을 수 없는 신예 기대주다. 이미 첫 출전한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에서 당당히 4위에 올라 가능성을 인정받은 양학선은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여홍철 이후 맥이 끊겼던 한국 도마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했다. 생애 첫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잇달아 좋은 성적을 내 단 한 번도 금메달을 가져오지 못했던 한국 체조의 한을 풀어낼 후보로 주목받았다.
평소보다 부진한 성적을 냈던 태권도에서는 이대훈(한성고)이 남자 63kg급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유일한 희망’으로 주목받았고, 노골드에 그친 탁구에서도 이제 갓 프로에 입문한 정영식(대우증권)과 김민석(한국인삼공사)이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 이효정과 짝을 이뤄 출전한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유일하게 금메달을 따낸 신백철(한국체대)도 아시안게임에서 눈에 띈 기대주였다.
비록 아시안게임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지만 육상 단거리 기대주이자 에이스로 떠오른 김국영(안양시청)도 주목할 만 한 했다. 김국영은 지난 6월, 대구에서 열린 전국육상선수권에서 1979년 서말구가 갖고 있던 육상 남자 100m 한국 기록(10초32)을 0.09초 앞당긴 10초23의 기록으로 들어오며 31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 육상의 숙원과도 같은 과제를 풀어낸 김국영은 아직 다듬어야 할 것이 많은 신예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고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어 내년에 또 어떤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 선보일 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계 종목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활약이 유독 빛났던 한 해였다. 그동안 동계올림픽에서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했던 스피드 스케이팅은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가져왔다. 공교롭게 3개 금메달을 따낸 선수 모두 20살 안팎의 신예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래도 이상화(한국체대)는 이미 월드컵, 세계선수권 등을 통해 기량을 인정받은 선수였지만 모태범, 이승훈(이상 한국체대)의 등장은 꽤 신선했다.
이강석, 이규혁에 온갖 시선이 쏠려있던 가운데서 모태범은 남자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단숨에 단거리 분야 에이스로 떠올랐다. 또 지난해까지만 해도 쇼트트랙 선수로 뛰다 올림픽 출전 꿈을 이루기 위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전향한 이승훈은 남자 5천m에서 은메달, 1만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중장거리 최고의 선수로 단번에 우뚝 섰다. 모두 대회 전까지는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선수들이었지만 그야말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보여주고 이를 악물며 경기에 나선 덕분에 자신의 존재감도 알리고,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위상도 높이는데 한 몫 해낼 수 있었다.
올해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기대주들은 내년에 더 나은 도약을 자신하며 ‘내일은 진정한 스타’를 꿈꾸고 있다. 새롭게 도전을 펼치며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고 비전을 제시할 아마추어 스포츠 기대주들의 활약을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켜보고 응원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운동학습에 관한 연구는 19세기 말, 그리고 각각 서로 다른 학문으로서의 심리학과 생리학 연구의 발단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학습이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되는 데에는 적어도 50년 이상이 걸렸다. 그 결과 인간의 움직임에 관해 더욱더 현대적인 학문들, 예를 들어 컴퓨터 사이언스, 엔지니어링, 키네지올로지(Kinesiology), 신경과학, 재활 그리고 로보틱스 등이 더욱더 영역을 넓혀 나가며 운동학습의 적용을 강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론적, 실용적 이슈들을 가지고 운동학습에 대한 이해를 돕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다양하게 창출해 내었다.
운동학습의 주요한 현상은 시간이 흐른 후 나타나는 행동의 변화와 운동 기술의 습득(Acquisition of skill)이다. 운동학습의 정의는 수년 동안에 걸쳐 계속 진화해 왔다. 그러나 비교적 영구적인 움직임의 변화를 말하는 전통적인 관점에서의 학습이 여전히 중요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술(Skill)은 학습(Learning)보다 더 광범위 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 기술은 최고의 확실성, 그리고 최소의 시간과 에너지의 소비로 원하는 움직임의 결과를 가져오는 학습된 능력이다.
심리학은 운동학습의 초창기 연구를 고무 시켰고 움직임 단계에서의 많은 관찰들을 제공하였다. 실제로 전통적인 운동학습의 지표는 연습시간의 경과에 따라 과제의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나타나는 움직임의 변화이다. 이러한 행동의 결과를 우선시하는 것은 여전히 운동학습에서 고려되고 있다. 그러나 엔지니어링이나 키네지올로지에서의 최근 연구 경향은 과제 목표의 달성을 위한 움직임 변화의 다이나믹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학제간 연구들의 영향은 다양한 레벨에서 움직임의 변화가 분석 될 수 있게 하였고 또한 신경학적, 화학적, 유전적 그리고 다른 생물학적 시스템으로 나타날 수 있게 하였다. 운동학습과 관련하여 떠오르고 있는 관심사로서는 인간의 뇌(EEG, fMRI, neuronal recodings)와 근육(EMG)의 활동을 측정하는 것이다. 생리학적 시스템 역시 움직임 실행 시 각성의 수준, 체온, 그리고 안구의 움직임 등을 고려하여 모니터 된다. 새로운 기술의 출현은 다양한 분석 수준과 여러 전문분야로부터 제공된 이론적 배경 아래서 운동 학습의 관찰을 용이하게 하였다.
최근 운동학습 연구에서 가장 크게 고려되는 독립적인 이슈들은 크게 과제에 대한 적응과 학습(Adaptation and learning), 운동행동의 대뇌 피질 프로세서(Cortical processes of dynamic motor activity), 가변성(Variability), 난이도와 기술(Difficulty and skill)등으로 나누어 질 수 있으며 이들 이슈 사이에는 일반적인 관계가 있기도 하다. 이 글에서는 운동행동과 그에 따른 대내 피질의 처리과정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한다.
운동학습 연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의 발전 중 하나는 연습을 통해 기술이 발달 할 때 대뇌 피질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Overduin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리칭(reaching) 과제 실험에서 두개골 내부의 신경 기록을 통해 과제에 대한 운동 적응을 발견하였고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리칭 과제에서는 TMS(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를 이용하여 다이나믹한 운동 적응을 실험적으로 관찰하였다.
원숭이의 대뇌 피질 기록은 4군데의 각각 다른 대뇌 피질의 운동영역 – primary motor cortex(M1), supplementary motor cortex(SMA), and dorsal and ventral premotor cortex(PMd, PMv) - 으로부터 측정되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대뇌 피질은 운동 적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대뇌 피질의 역할을 영역 별로 세분화 해 본다면, Primary motor cortex(M1)는 움직임의 기억(memory)에 관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과 달리 인간을 대상으로 한 리칭과제 실험에서 TMS의 조작은 피험자가 과제를 학습할 때 M1의 변화를 방해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TMS는 학습을 위해 과제를 연습할 때에는 운동 적응을 손상 시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피험자들이 24시간 이내에 파지 테스트를 받았을 때에는 TMS를 조작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과제 수행 시 더 큰 에러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형태의 결과는 원숭이 실험을 통해 나타난 움직임 과제에서 기억의 형성과 관련된 M1의 역할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이는 M1이 고정화 단계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과 과제에 대한 최초의 적응 후에 기술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최근 운동학습 연구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네 가지 이슈 중 하나인 대뇌 피질의 처리과정을 설명하면서 필자가 언급하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있었던 운동학습의 많은 연구들 다시 말해 과제에 대한 연습 후 과제의 목표에 얼마나 도달 하였는가를 측정하는 단순한 문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근 연구에서는 과제를 달성 하기까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과정을 여러 가지 분석을 통하여 심도 있게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해 신경생리학(Neurophysiology), 엔지니어링(Engineering), 생물학(Biology) 등 여러 학문들과의 학제간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