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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로 어떤 관람 스포츠가 유명할까?




                                                                     
/ 백진선 (인하대학교 생활체육과)


세계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기간 동안에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된다.
인종, 국가 상관없이 경기를 관람하며 각종 매체들은 스포츠로 언론을 화려하게 장식시킨다. 하지만 메가 스포츠 이벤트 기간 외에 각 나라별로 진행되는 스포츠리그에서는 관람 스포츠 선호도가 크게 다른 양상을 띠게 되는데 외국을 방문할 때 우리와 다른 스포츠 문화로 인해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
각 대륙별 (아시아, 중동, 유럽,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다른 스포츠 문화를 알아보고 어떠한 관람 스포츠를 선호하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1. 아시아


1) 북아시아

러시아 : 올림픽 순위권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이 국가는 추운 겨울과 함께 동계 스포츠가 많이 발달되어 있다. 가장 많이 관람하는 종목은 축구, 아이스하키, 농구로 이어진다. 또한 작년 TNS 러시아의 조사에 의하면 러시아 전체 인구의 22%가 최근 6개월 내 피겨스케이팅을 경기 관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피겨 스케이팅도 관람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인기종목으로 대두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다. 한국과 비슷하게 국민들이 축구를 선호하지만 아이스하키 리그를 활발하게 관람한다는 점에서 신선하다.
 
2) 동아시아

일본 : 가장 근접한 이웃국가인 일본. 같은 아시아에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지만 흥미롭게도 수치를 살펴보면 우리와 다른 스포츠 문화를 찾아볼 수 있었다. 2011년 일본 인기 스포츠 순위 (일본 전국의 만 20세 이상의 남녀 16,258명을 대상 조사)를 살펴보자면 1위는 프로야구 (45.8%), 2위는 프로축구 (32.5%), 3위로 스모 (26.1%)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일본의 전통 스포츠 스모가 순위권 안에 든다는 점이다. 매년 일본 전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오즈모"라는 경기를 진행하여 몽골, 미국, 불가리아 등 비일본 출신선수들까지 참가하여 그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중국 : 넓은 땅에 깊은 역사만큼이나 스포츠의 역사도 깊은 중국의 3개 스포츠는 농구, 배드민턴, 탁구이다.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살펴보더라도 그 종목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농구의 결승전 티켓은 15만원으로 매진되고, 배드민턴도 15만원, 탁구 A등급 티켓은 10만원에 육박하였다. 이러한 3대 종목의 티켓 판매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매진되었지만 반대로 다른 축구나 야구 종목은 3,000~2만원밖에 되지 않아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점을 알 수 있다. 중국에서 3대 종목 리그는 각 시즌마다 중국인들에 관심을 사로잡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3) 동남아시아

필리핀 : 필리핀에서는 대표 스포츠가 5가지로 나눠진다. 농구, 복싱, 당구, 축구, 배드민턴으로 시즌별로 사람들은 이 종목들을 관람하기 위하여 모인다. 특히나 복싱은 우리나라에서는 비인기종목으로 분류되지만 복싱시즌이 되면 TV나 사람들은 그 경기를 관람하기 위하여 시간을 할애하곤 한다. 필리핀 스포츠의 특징은 '아르니스, 칼리'라는 전통무술경기가 있을 정도로 복싱 같은 격투종목에서도 인기가 있다.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에서는 시간이 흘러도 전통 스포츠가 아직까지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연날리기, 팽이 돌리기 대회를 진행하며 사람들은 경기를 관람하며 직접 참가한다. 또한 지금은 인기가 다소 주춤하지만 배드민턴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다. 국제대회를 개최하면 사람들은 세계 랭킹의 선수들을 보기 위하여 그 경기를 관람하곤 한다. 또한 텔레비전에 자주 영국 축구, 유럽 축구를 계속 재방송해서 많이 보여주고 있어 축구 종목 자체에 인기가 많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4) 중앙아시아

몽골 : 최근 들어 한국과의 교류프로그램이 많아져 자주 접할 수 있는 몽골은 스포츠 문화가 한국과는 크게 다르다. 3대 종목을 살펴보자면 몽골 씨름 '나담', 양궁, 승마 순이다. 일본의 스모와 비슷한 '나담'은 시즌이 되면 텔레비전에서 연속적으로 방영해주며 그 기사 또한 인터넷 및 뉴스에 넘쳐흐른다. 경기장에 못 들어간 사람들은 밖에서 고개를 내밀며 경기를 챙겨보는 등 그 인기는 대단하다. 또한 베이징 올림픽에서 최초 복싱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한때는 복싱에 인기 또한 대단했었다.

5) 남아시아

인도 : 스포츠 문화가 많이 다른 나라 중에 하나인 인도는 5대 종목이 크리켓, 필드하키, 체스, 배드민턴, 테니스이다. 특히 인도는 필드하키에서 올림픽 금메달 8번을 획득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필드카키 강국으로 꼽힌다. 사람들은 단순히 관람스포츠가아닌 및 참여스포츠로 이어진다. 또한 크리켓은 크리켓을 보러 온 관람객들은 월드컵 경기의 관중 수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그 수가 엄청나며 실력은 국제적으로도 위상이 높다. 또한 인도는 이번 대구육상선수권 대회에서 좋은결과를 이루어 육상에 대한 관람 선호도가 크게 상승하였다.

6) 서남아시아

터키 : 터키는 한국 스포츠 문화와 비슷한 선호도를 가지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축구가 꼽히는데 인기가 올라가는 만큼이나 국제무대에서 그의 위상 또한 함께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다. 2002년 브라질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 한국에게 승리한 것을 보면 그들의 실력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배구도 인기 있는 종목으로 꼽히는데 이번 해에 김연경 선수가 터키 시즌에서 뛸 예정이라 국내에서 만큼이나 터키에서도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치가 크다. 농구 종목은 2002, 2010년에 월드 챔피온십이라는 국제 대회를 개최하니 농구의 인기가 더욱 더 증가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2. 중동


1) 이란

이란은 크게 축구와 농구에서 가장 뚜렷한 인기도를 지니고 있다. 4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회 챔피온십에서 금메달 등 이란의 뛰어난 축구 성적은 사람들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기에 매년 시즌마다 관람객수들은 엄청나다. 또한 9월 말 한국과의 농구전에서 보여주듯이 (한국 62-이란 79) 이란 농구는 아시아에서 최강이며 미국NBA 팀들과도 접전을 펼칠 정도로 그 실력이 뛰어나다. 따라서 축구뿐만 아니라 농구까지 시즌이 시작되면 사람들은 모여들며 경기를 관람하곤 한다.

2) 사우디아라비아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게 특정 한 종목에서 인기가 있는 양상을 나타낸다. 그 종목은 바로 축구인데 하나의 종목인데도 그 인기는 지역을 막론하고 널리 퍼진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는 가장 참가가 높은 생활체육이며 관람도 가장 높은 스포츠로 꼽힌다. 1994년부터 월드컵에 출전하였으며 메달권 진입에 성적은 이루지 못했지만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고 가장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종목이다. 다양한 스포츠로 퍼지는 인기와 달리 한 종목에만 집중되어 그 열기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3. 유럽

1) 영국

영국은 관람스포츠에 천국이라고도 할 수 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영국프로축구에 크리켓, 럭비, 테니스까지 더하여 영국 관람 스포츠의 열기는 대단하다. 먼저, 축구는 박지성 선수가 진출해있는 프리미어 리그가 있다. 세계 3대 리그 (프리미어리그, 세리에리그, 프리메라 리그) 중 하나이며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FC로 20개 팀이 서로 대항하는 리그이다. 세계 리그 안에서 인기도가 가장 높은 축구리그이다. 1부리그에서 꼴찌 3팀은 하부리그로 떨어져 2부 리그에서 3팀이 올라오는 시스템이다 지역별로 1팀을 강제규정하지 않아서 런던에만 5팀이 있을 정도로 축구의 열기는 대단하다.

2) 독일

생활체육의 천국이라고도 불리는 독일은 클럽스포츠가 많이 발달되어 있어서 관람스포츠도 다양한 종목으로 나뉜다. 축구, 아이스하키, 럭비, 모터스포츠로 나뉘는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모터스포츠가 열광적이라는 점이다. DTM이라고 불리는 독일 투어링카 마이스터샤프트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투어링카 레이스 시리즈로 꼽힌다. 3년간 공백이 있었지만 2000년 다시 도입한 후 성공적으로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관중들이 사흘 연속 방문하여 그 수치는 956,000명으로 기록된 것을 보니 얼마나 모터스포츠가 인기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3) 프랑스

가장 대표적인 프랑스 관람 스포츠는 축구, 테니스, 도로사이클이다. 축구는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2,320,625 (2008, 프랑스 체육회)이 등록되어 그 규모가 엄청나다. 또한 테니스도 1,094593 (2008, 프랑스 체육회)이 등록되어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가장 흥미로운 종목인 도로사이클은 매년 5,000,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Tour de France대회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사이클 대회로 꼽힌다. 이 도로사이클 대회의 인기는 시즌 시기도 아닌데 각종 도로사이클 대회를 중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4) 스페인

대표적인 스포츠는 축구와 농구로 좁혀진다. 스페인 축구는 9월에 시작하여 5월 말에 끝나며 매주 300,000명의 관중들이 관중석을 꽉 채우곤 한다. 또한 텔레비전 시청률 또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숙명 라이벌 팀인 BarcelonaMadrid 경기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보거나 집에서 대기할 정도로 챙겨본다. 그 다음 인기 있는 종목은 바로 농구. 농구는 9월에 시작하여 유월 말에 끝나며 18개의 농구클럽이 이 기간에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축구 시즌기간과 겹치는 기간이 있어서 축구만큼 마니아 층이 두텁진 않지만 스페인 농구도 사람들이 즐겨본다.

4) 오세아니아


1) 호주

호주 럭비와 크리켓은 세계 어느 곳보다 가장 경쟁적으로 여겨진다. 특히나 호주 럭비는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며 브라질에서 축구의 중요성만큼 호주 럭비는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호주 럭비를 위한 협회가 3개가 운영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크리켓은 축구 다음으로 인기 있는 종목으로 장시간인 대회만큼 주말 내내 TV를 통해 사람들은 관람한다. 영국과 호주 크리켓 대회는 크리켓 대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만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5.북 아메리카

1) 캐나다

미국과 사뭇 비슷하지만 겨울이 특히 긴 캐나다는 주로 아이스하키를 즐겨본다. 따라서 다른 국가와는 달리 아이스하키 대회와 체계가 가장 잘 발달되어 있다. 매년 겨울마다 하키를 관람하기 위하여 관람객들은 하키 장을 찾고 가정에서도 쉽게 하키를 접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라서 그런지 아이스키 대회는 크게 3대회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The Stanley Cup은 가장 역사가 깊고 사람들이 즐겨보는 대회, Memorial Cup은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 Allan Cup은 남자 성인 대회로 마니아층은 이러한 대회를 다 챙겨볼 정도로 하키의 인기는 남다르다.

2) 미국

스포츠 없는 나라는 생각하지도 못할 만큼 관람스포츠에 열광인 미국은 3대 종목으로 야구, 미식축구, 농구를 들 수 있다. NFL (National Football League)는 가장 저명 있는 미식축구 경기로 한 정규 시즌 당 16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리그의 챔피언 게임인 슈퍼볼을 진행하며 Super Bowl Sunday는 미국 안에서 가장 큰 연중행사의 날로 꼽힌다. 대학 미식축구 또한 학생들로 관중석을 꽉 매울 정도로 미국의 미식축구 사랑은 남다르다. 매년 봄부터 야구시즌이 시작되는 시기로 야구장에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 보통 한국에서 미식축구가 미국의 대표종목으로 생각되지만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미국 야구이다. 이 야구의 사랑은 소프트볼의 인기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6. 남아메리카

1) 멕시코

멕시코 관람 스포츠는 전통스포츠와 현대스포츠의 결합이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스포츠는 Charreria (로데오 스타일을 발달시킨 것으로 멕시코 카우보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Bullfighting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망토를 휘두르며 소를 공격하는 스포츠)으로 현재까지 잘 유지되어 경기를 진행한다. 현대스포츠로는 축구, 야구, 복싱으로 이 3종목이 골고루 인기가 많다. 이 중 하나를 꼽자면 축구가 가장 많은 관중수가 몰리며 세계에서 3번째로 가장 큰 축구 경기장도 소유하고 있다.

2) 브라질

탁월한 신체조건, 뛰어난 감각으로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브라질 스포츠. 이 중 관람스포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종목은 단연 축구이다. 지역별로 전국체전 Torneio Rio-Sao Paulofmf 치루면 국가에서 진행하는 Brazilian State Championships을 진행한다. 가장 중요한 경기기도 한 이 경기는 브라질 국가대표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회를 지니기도 한 시합이다. 다음으로 인기 있는 관람 스포츠는 배구이다. 대부분의 국제대회에서 챔피언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상위권을 유지하기에 브라질의 비치발리볼 또한 어느 나라보다도 강한 팀이다.

지금까지 대륙별로 서로 다른 스포츠 문화를 비교해보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에 대해 알아보았다. 한국 스포츠만 생각했던 협소한 시각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스포츠 문화 식견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되었기를 소망한다. 앞으로 나라간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교류는 더욱 활발해질 추세이므로 우리는 이렇게 다양한 스포츠 문화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 스포츠둥지


댓글 11 개

  • 2011.10.24 17:08

    나라마다 선호종목이 다르네요..한국의 시름도 일본의 스모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cleanhit
    2011.10.25 13:16

    글을 잘 읽었습니다. 인도가 대구육상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하셨는데, 근거가 없는것 같습니다. 5개면 자메이카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 스포츠맨
    2011.10.26 02:13

    글 쓰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눈에띄는 오류가 있어서요.

    1.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4개팀이 대항하는 리그라고 하셨는데요. 프리미어리그는 20개팀이 참가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프로축구가 지역별 1팀으로 강제규정한다고 했는데 그런 강제규정은 있지 않습니다.

    2. 미국: 프로야구시즌이 10월부터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미국프로야구는 봄부터 시즌을 시작합니다.

    3. 멕시코: 멕시코에 있는 축구경기장이 세계에서 5번째라고 하셨는데 멕시코에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축구경기장이 있습니다.

    열심히 조사하고 글을 써주셨지만 위에 내용들은 좀 아쉽군요.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1.10.26 20:18

    비밀댓글입니다

  • 어떤 날들
    2011.10.29 12:36

    이 기사와는 달리 중국 최고의 스포츠는 축구랍니다. 지금 불법 도박 때문에 리그 평균 관중이 15,000명 정도로 주춤한 상태지만 이런 관중이 매주 들어차는 곳이 축구장인데, 이것보다 더 인기 있는 스포츠는 있을 수가 없죠. 올해만 해도 한국의 이장수가 감독으로 있는 광저우 팀의 홈 평균 관중이 45,000명 수준인데, 이걸 능가하는 관중이 들어차는 경기는 없답니다. 의심스럽다면 님께서 과연 그런 경기가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기를.. 그리고 중국에서 야구는 철저히 비인기 스포츠랍니다. 야구 룰조차 아는 사람을 찾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 어떤 날들
    2011.10.29 12:40

    필리핀의 경우에는 최고 스포츠는 농구랍니다. 농구는 필리핀의 국민 스포츠로 대접 받고 있답니다. 이외에는 파퀴아오가 유명세를 떨치는 권투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축구나 야구 같은 종목은 철저히 찬밥 신세였다가 최근 동남아시아 스즈키컵에서 축구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바람에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엄청난 열기를 몰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 열기가 자국 리그 양성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경우에 축구를 제외하고는 프로레슬링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축구가 멕시코 인들에게 종교와 같다면 프로레슬링은 생활이라고 할 정도로 뿌리 깊이 박혀 있답니다.

  • 어떤 날들
    2011.10.29 12:45

    그리고 멕시코에서 야구 인기는 별로 없답니다. 평균 관중이 이삼천 명에 불과한 리그가 무슨 인기가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인기라고는 미국과 국경이 닿은 북부 지역에서 겨우 명맥을 유지할 뿐이지, 야구는 멕시코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답나다. 오죽하면 스포츠 뉴스를 30분 방송한다면 축구 이야기가 25분이고, 그 나머지는 '종합스포츠'로 편성할 정도이겠습니까!

    동남아시아 같은 경우에 인도네시아를 뺀 것도 조금 의아스럽네요. 인구수를 볼 때도 아주 비중이 높은 나라인데 말입니다.

  • ㅇㅇ
    2019.07.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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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9.07.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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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9.07.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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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9.07.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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